공포의 각성짱룡메카 셰퍼드와 러처
키로프 비행선과 일체화한 레노어를 공격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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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성을 잃은 탱크-지아와 원래부터 그냥 동물인 샷건-짭지아의 모습이다
인간성 그 자체인 두 다리를 잃고 11만이 넘는 무게를 얻은 지아는 자신이 평범한 사람임을 어떻게 증명해야 한단 말인가?
실로 어려운 고민이 필요한 문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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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er:Side's Elysium Philharmonic. Silly spooky demon women.

(Nequitia is currently away buying grocies, and Medius is still dead uw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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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렸던 솔저메카 짭지아 리파인 (1/3)
솔직히 그려놓고 나니 좀 지나치게 뇌절한 것 같긴 한데 그런건 모르겟고 짭지아 주인공인 서브스트림 하나 실장해줫으면
https://t.co/1ktfN51uW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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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개운의 무시무시한 선전포고!
이 말을 들은 신지아는 웃음을 못 멈추고 호흡곤란으로 즉사, 세계는 대충 멸망햇다고 한다
이 모든 일의 주범, 가은이를 들고 온 짭지아는 지가 뭘 한지도 모른채 망한 세계에서 개껌을 핥고 있을 뿐이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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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선배 개못하는데~"
둘이 만나면 무슨 대화를 할까 꼭 보고 싶은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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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el didn't get her daughter her favorite fast food chain for lunch,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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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하는 오새롬과 짭지아
물론 실제로 뭔가 폼체인지를 하진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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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골격계를 노출한 지아링 그림
사실 피부 밑이 이렇게 생겼을 리는 없지만 하는 짓을 보면 피부 밑이 이렇게 되어있다고 해도 위화감이 없을지 있을지는 모르겠고 코박죽 마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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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각?성 카운터 이브 마이트가인
은빛 날개에 짜장을 태우고 정각에 맞춰 도착햇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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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의 짭지아와 지아앗 짭지아
초지능을 지닌 신지아조차 지아앗의 말뜻을 알아먹는 것이 불가능한데 짭지아는 단지 똑같은 짭지아라는 이유로 지아앗의 말을 알아먹는다니, 이 얼마나 불합리한 일인가
지아아아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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