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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하는 너에게🖋
교통사고로 사망한 김도윤은 같은 과 후배 '예도윤'으로 눈을 떴다. 간절한 마음에 제일 친했던 한결에게 다가가는데…
"그딴 걸로 도윤이 형 이용하지 마. 진짜 죽여버리고 싶으니까."
내가 도윤이야, 결아…😂
✒ 애도하는 너에게
https://t.co/9zCdasOBqa
2. 갈라테아
얼음 조각에 집착을 하던 예술가가 죽자 조각에 있던 장식에 그 예술가의 사념이 맺히는 바람에 자아가 생겼다. 얼음 조각에 집착한 탓인지 마지막 작품인 얼음조각품의 모습을 하고 살아가고 있다. 물론 몸이 얼음이기에 녹지만 본체인 장식만 무사하다면 다시 몸을 만들 수 있다.
[미도리]
솔직히 개인적으로 이번 기본일러 변경의 최대 수혜자가 아닌가 싶음. 조끼 색깔도 보색으로 정말 예쁘게 나왔고 표정도 사람 미치게 하는 뭔가가 있음. 3대 미남의 진가가 여기서 나오는 건가? 자세나 표정 등에서, 전보다 부담감이 줄고 본인만의 페이스를 찾게 된 유루캬라가 된 것 같아서… https://t.co/vtcDjtCZ0T
과거의 트라우마로 인해
평범녀로 살아가고 있는 카호코.
그러한 그녀의 마음의 빈틈을
채워준 것은 극 S 성향의 쿠가였다.
자신을 지배하는 남자를 손에 넣은 카호코는
쿠가가 원하는 대로 그의 전용이
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지만...
『좀 더 매력이 넘치는 지미코 짱』
➡️https://t.co/dVp7cyvF0z
#웻샌드 #DOYAK
본인에 대한 평가가 너무 저평가 되어 있는 거 같은데요? 영우씨••• 그런 판단, 그리고 행동이 가능하다는 거 아무나 할 수 있는 거 아닙니다?? 조직에 있을때 모습보니까 왠지모르게 TJ와 눈빛이 닮아있어요😯다른 것보다 영우안위가 1순위인 TJ 정말 사랑에 돌았네🌹 https://t.co/MJUJEWZFzf
토고.
처음 캐디하기 전에 역할 먼저 정했는데 도구 제작 쪽으로 했던지라 완전 최초에는 드워프 같은 종족을 생각했는데 한번 꼬아서 이미 다른 누군가가 만들어낸 '골렘'을 떠올리고 그걸 또 한번 더 꼬아서 식물아포칼립스니까 화분을 모티브로 삼아보면 어떨까 해서 토분 골렘으로 결정.
4. 이미지의 풀일러
5. 보라색 파랑색
6. 원래 가사에 집중하는 편이였는데 한 소설가가 메탈에도 귀를 열도록 만들어버려서 이제 잘 모르겠음
역시 이미지가 없으면 안봅니까?
짤방도 첨부해 드리니 클릭수를 올리든 스트리밍을 하든 해보라구요
저는 제가 20년간 존경한 작곡가가 알못들 헛소리 때문에 상처받을 거 생각만 하면 잠이 안옵니다만...
다 한대씩 때리러 가볼까요?
#YuzoKoshiro #wmmt_FA #ShimaTatsuya #BLACKBIRD #fanart #wmmt https://t.co/JTyqNFmgXr
2-5) Wonder Woman: The Golden Age
1940-50년대의 원더우먼 코믹스. 당시 작가가 가부장제와 페미니즘 은유를 많이 넣어둬서 역사 공부 겸 읽는 것도 나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