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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나는 트리에 남겨주신 편지들 하나하나 열심히 정독하고 왔습니다!
진짜 장식 퀄리티도 그렇고 예쁜 말씀들과 정성이 가득 담겨있어서 열어보는 순간부터 함박 미소가 절로 나와버린... 저를 생각해주시는 분들이 이만큼이나 계신다는게 너무 감동스럽고 몇배 더 따뜻해지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이순신 3부작 <노량> 감상:
시즌이 지날수록 발전하는 해상전투에 입이 떡벌려진다. 한밤에 벌어지는 대규모 해전은 너무 멋진 화면으로 가득차있고
특히 노량은 드라마면에서 한중일 삼세력을 전부 세세하게 묘사해주는 것도 좋았다. 그 북소리에 정말 심장이 요동친다 둥둥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