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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는 버서커가 무리하게 끌어 올린 혈기를 몸 밖으로 분출하지 못하고 머릿속으로 침투되었을 때 일어나는 현상이다. 머릿속으로 혈기가 스며들게 되면 버서커들은 환상 속에서 혈귀(血鬼)를 마주하게 되고 버서커의 몸을 갈가리 찢고 집어삼킨다. 이를 견디지 못하면 죽게 되지만
견딘다면
퍼슈트하니까 대가리에 동물탈 뒤집어쓴것도 퍼리라고 하잖아.
그렇다면 퍼리는 사실 양지에 올라왔고 씹 메이져임.
증거자료 제출하고 반박안받음.
미디어매체에 써먹기 제일 좋은 헝가리 중세사 최고 배경은
러요시 대왕 - 지기스문트 - 후녀디 - 마차시 1세 라인으로 이건 킹덤컴이 증명한다.
재님이 그려주신 꾸금 카나마리...너무 야해서 알티하면 큰일날거 같은데 똥트친사기꾼이 되지않기위해서 귀여운걸로 가리개 걸어놓고 인알함니다. 다들 보기전에 뒤조심!
(*나 아재님이 힘줘서 그릴때 나오는 저 그림체 많이 좋아해ㅋㅋㅋㅋㅋ) https://t.co/a8wFpE34JL
뜬금없지만
그것들 이상형 월드컵
업데이트 했습니다.
(캣모프,썩은 존재,
일그러진 형상,닭대가리들,
어보미네이션(흉물),산의 신 추가)
모쪼록
https://t.co/wimQ5CQ3Bo
그녀의 가슴이 큰 이유는 옹졸한 마음을 가리기 위해서이다.
반대로 그녀의 남편은 마음이 웅장하기 때문에 가슴이 클 필요가 없다.
시작하면 그때 그 시절 유튜버들이 컨텐츠 소잿거리 생겼겠다싶어서 숟가락 좀 얹고 싶어할거라 성장세는 빠를거 같다.
하지만 어느 작가든 순식간에 하꼬로 만들 생태계 교란종은 역시...
웹툰 작가들은 바로 대가리 박아야지, 개척해주신 황제님이신데...
갠적으로 투구-갑옷보단 모자-갑옷 조합을 무척 좋아하는 편.
그리고 15세기 헝가리 귀족 문장 중에선 팔로치 가문 문장이 진짜 힙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