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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영이 젖살인 걸가?? 후반부 갈 수록 작화가 더 각지게 바뀌어서 좀 덜해지긴 하는데 암튼 다른 애들이랑 비교해봐도 유가영만 여기가 유독 더 동그란 늑김임
가영이 화살 맞고 난 다음에 단 둘이 한 공간에 갇혀버린 반코카고 보고싶다 이누팸 칠인대 이렇게 싸우다가 가영이가 화살 쐈는데 팔 맞은 반코츠
저 계집.. 정말 당돌한 계집이군.. 내 목적을 방해한 이상 그냥 못 놔두지
반코카고 사귄다면 여자 능숙하게 다루는 반코츠 땜에 문득문득 가영이 질투 폭발할 거 같아
너 원래 이렇게 잘 알아? 잘해?
질투하는 티 조금이라도 내면 안 놓치고 바로 약점 잡고 능글거려서 빡치게 할듯
뭐야 유가영 유치하게 질투하는거야? 뭐 질투하는 것도 앙큼하고 나쁘지 않네
똘망똘망 가영이 올려다보는 모로하 볼 발그레 한것부터 환장하겠는데 모로하 안심시킨다고 키린셋쇼 앞에두고서도 웃어주다가 딸 떠나 보내야하는 현실에 결국 걱정어린 표정 짓는거 정말 미치겠음 어떤 심경으로 모로하를 보냈을지 억장이 와르르 멘션
남을 믿지 못하고 스스로 외톨이라 생각했던 이누야샤가 가영일 만나고 주변에 인연들이 늘면서 가영이를 통해 성장한 관계성이 너무.. 이누야샤 본인 입으로 자기는 가영이를 위해 태어났다고 하는 이누카고 운명서사는 차라리 죽고싶게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