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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위해 그려두었던 장금이 옷입은 나비랑 가우리! 즐거운 한가위 되세용^_____^!!
울린다면 역시 가우리지.
가우리는 조금이라도 잘생기고 섹시하게 그리려고 의식했었다면 히커비는 그냥 못생기면 못생긴대로 그려댈수 있음. 그런데 드길1 히커비도 '히커비가 너무 잘생겨서 살수가 없다' 라고 했다던지
그중 가우리가 제일 맘에들게 그려짐
가우리 교수님이랑 나비 학생 ㅋㅋㅋㅋ 가우리는 머리를 한번 길러봐씀닷
시귀와 행인, 학생과 교수, 가우리와 나비 도령.
달도 잡아먹을것 같은 가우리/정말 달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갈새/야식먹는 나비 #자캐식으로_달이_아름답네요를_말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