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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인을 위해 꾸준히 스킨십도 하고
친밀도도 높이지만
각인은 불안정해지고…!
공작의 집착도 점점 발화되어 가는데…!
<그 남자는 제 친오빠인데요, 공작님?!>
30회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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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도 없애주고 각인도 했는데 의현이가 도망갔으면 좋겠다
그래서 어딘가에서 살아있다는걸 느낄수는 있는데 찾을수가 없어서 여태주가 미치는거 보고싶다 ㅠㅠ
해피 버스데이 투 미!!!! 해피 버스데이 투 미!!!!! (미국에선 아직 생일 아니지만 생일 핑계로 이틀동안 내내 맛있는거 먹을 생각인 사람)
키리오스 이 표정 진짜 웃긴게ㅋㅋㅋㅋㅋ
제자로 삼아주십시오 하는 놈들 무림에 널리고 널렸을텐데 저렇게 허여멀건하고 목각인형같은 놈이 피토하면서 제자로 삼아주십셔 하면 나라도 저 표정 지으면서 미친건가 이 생각할듯..
[2023 신년맞이 선물 미리보기]
'조코봉 작가님'의 싸인이 각인된
엽서와 SD 스티커를 공개합니다!
& <키스 식스 센스> 외전 2화 업로드🥰
~민후 시점에서 다시 보는 둘의 직장 생활~
연말까지 야근을 함께! 좀더 가까워졌을까~?
두 사람의 과거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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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든 뻘생각인데, 혹시 와론의 목적이란 게 사상지평을 어딘가에 사용하려는 게 아니라 그 약속/맹세를 명분으로 지우스가 사상지평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제지하는 것 자체에 있다면 어떻게 되는 것인지? 그리고 그게 달잔과 와론이 짜고 추진한 거라면 어떻게 될 것인지? (참고자료 51화)
하... 윈솔 샘 볼때마다 이런 생각으로 가득했는데
맞지 않나요?????? 백퍼 쓸려서 한달은 고생할 각인데... 범위가 너무 넓어서 헐렁한 옷 입으면 보였음 좋겠음(죄송해요)
가끔 드는 생각인데
만일 기동전사 건담(퍼스트 건담)이 실사 영화로 제작된다면 디자인을 어느정도 어레인지하는게 이상적일까?
예를들어 트랜스포머의 옵티머스 프라임은
실사 영화로 나오면서 진짜 디자인을 어마어마하게 바꿨잖아;;;
2를 본담에 1을 다시 볼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새삼 1 마지막을 저렇게 끝내놓고 후속이 없었다면 덕후 기만하지 말라고 한 30년쯤은 광광 울었을지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