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지금 갑연이랑 암주 지옥보내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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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주는 빛을 누구보다도 간절히 원하지만 어둠에 사는걸 편안히 여겨서 갑연이 옆에서 죽는다는게😇🔨..
빛을 간절히 원하긴 하는데 그게 자기한테 올거라는 생각은 한번도 못한 모양이지
만약에 빛이 자기한테 다가온다면 암주는 거기서 도망칠까 아니면 복아처럼 받아들일까
물론 결론은 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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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211화도 암주가 울기만 하고 끝났으면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축제 열려고 했는데
하필 211화가 갑연이랑 암주 둘 다 담가진 화라서 축제는 고사하고 그냥 초상집 되어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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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표면적인 컬러이미지로만 보면 갑연이 향이 더 가벼울 거라고 생각했어서 너무 무겁지 않은가 싶었는데 계속 맡다보니가 이 이미지랑 딱임.... 묘하게 빨려들어가면서 벗어날수없게만드는... 심지어 암주 향이랑 비벼보면 암주향이 갑연이향에 먹힘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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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불가능.... 작가님이 암주 결말을 위해 섭이가 원거리 의술쓰는 장면을 넣었다자너....... 갑연이와 함께 스러지는 결말은 이미 생각하고 있었단 얘기자너...... 너무 조아서 팬티만 입고 지압판 위로 스무바퀴 구를 수 있음(표현의 한 종류일 뿐입니다 저는 변태가 맞지만 이런 변태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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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갑연미친놈..
(좋다는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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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연이랑 갑희 오프레 일러 보면 왠지

👤 푸항항 여러분 안녕하세요~^^ 운동하시는 폐하를 방해해보았습니다 🎶
👤 oO(와 저게 되네... 난 안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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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하지만 이번에 갑연이가 이쁘게 그려진거같아서....(간만에 맘에 듦) 크롭도 살포시🥰...(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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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쓰발 딱 여기에서 명영암주 인생저당잡힘
모럴도 없고 이갑연에 대한 충성과 애정갈구만 남은 미친새끼가 도련님 죽이라는 소리에 놀란 토끼눈된거 진짜 휴 암주야 평소처럼 비열하게 웃으며 죽여버리지 왜 땀뻘뻘 흘리면서 아무짓도 못해서 날 처돌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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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주가 이갑연 발에 얼굴 비비는 걸 보고싶었을 뿐인 갑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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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갑연에게 눈칫밥 오지게 먹을 신룡의 처가살이

👤 매부 물이 너무 차네요. 찬 거 마시면 머리 아픈데.
👤 아 예 ^^;;; 다시 갖다 드릴게요!!!
👤 매부... 국이 짜네요. 이걸 설마 저 먹으라고 만든건 아니겠죠?
👤 예 지금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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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뭔가 열심히 그렸는데 공계에 올릴게 없네... 아이돌 갑연이랑 암주 크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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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갑연 연출 요염요염 터짐.... 원작에서 이렇게 요염미 뿜뿜하는 캐는 이갑연 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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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연의 가장 큰 바람은 갑희에게 가장 쓸모있는 오빠가 되는 것이었지만 정말 아이러니한게 갑희를 위해서 갑희 본인을 수단으로 썼음... 백매가 갑희라는 이름을 경멸하는 것도, 갑연이를 평생 쓸모가 없는 인간이라고 하는 것도 어찌보면 당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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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주가 갑연이 만나고 한 첫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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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갑연이 옆에서 안정을 느낀다는 거잖아ㅠ 더 믿을 수 있다는 거잖아ㅠ 매일 밥에 독이 들었을까 걱정하던 애가 이제는 이렇게 밥을 잘 먹고 심지어는 꿀떡도 주는대로 받아먹고 부상 당한 상태로도 잘 잔다고요ㅠ... 흐흑 흑 흐흑 정말 암주에게 갑연이가 만들어준 어둠이 안식처인가보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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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갑연 프로필에는 안암주얘기 0이고
안암주 프로필에는 이갑연얘기 너무많아서 좋음.
갑암의.. 이런점이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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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가담항설 - 이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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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갑연이의 의도는 뭐였을까...... 날 위해 그런 짓까지 했던 너를 내가 내칠거라고 생각하니? 라는 말을 돌려말한게 아니었을까 싶기도하고.... 암주의 아뇨. 없습니다. 는 아뇨,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고.... 그렇게 생각하면 아귀가 맞는거같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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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갑연 좋아하는것 쓸모있는 사람이라고 돌려서 암주라고 말하기.... 근데 안암주는 노빠꾸 나으리 바라기임. 정보에 나으리 투성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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