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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뭔가 인기가 좀 생긴거 같아 기부니가 매우 좋다
이번건 지인 아이디어였지만 확실히 게임에서 안다루는 내용을 그린게 인기가 좋은거 같다
사실 수위높은 야한 그림도 많이 그림ㅎ
X에 올리기에는 아직 용기가 필요하다. 다계정 돌리는건 귀찮기 때문에 아직은 이정도로만 올릴까싶다
잘 그리고 못 그리고를 떠나서 옛날엔 한 장이라고 그냥 참 열심히 그렸던 거 같다.
지금은 딱히 열심히 그리지 않는데 여전히 잘 그리지도 않음.
(2010) (2008)
(2008) (2011)
야심한 밤…저번에 그렸던 감자 떡대수 어쩌고 포타에서 마음에 드는 컷을 잘라 올려봄
근데 솔직히 틈날 때마다 그렸던 거 치고 얼굴도 몸도 괜찮게 그린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https://t.co/SmHpkATAzN
한참 지난 괴물옆 세션로그의 어색한 조합, 은...히카리는 별 생각이 없을 것 같은데 야마토가 여러가지 이유로 히카리를 어려워할 것 같다고 생각함.
요즘 대놓고 야한 그림 그리고싶어질 때가 많다.
그렇다고 매번그리는것도 아니라서 괜히 혼란만 가져올거 같다.
무엇보다 내가 주체하지 못할거같아서 무섭다.
@_currymaster 이 사람 뭔가 하고 싶은 말이 많았던 것 같다 -ㅅ-.
막간 TMI
잔나를 그렸을 당시 사실 의상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릭터와 어울리는 디자인의 옷 이란 무엇인가?
지금도 생각하는 것이지만 옷을 그리는 과정이란 곧 그 캐릭터를 그리는 과정과 같다고 생각하거든요.
사막지형의 기본몬스터 인것같은데, 모래지형에서 사는 몬스터인 만큼 유선형으로 디자인 되어있어서 움직임 자체에 설명이 매우 잘되는 느낌! 트랜스포머의 드릴러봇이 생각났다. 지형,생태,움직임이 다 맞아떨어지는 좋은 디자인이것같다!
5년만에 바꾼 새 핸드폰 카메라에 완벽하진 않아도 뒤에 있는 물체도 초점을 잡아주는 기능이 있는 것 같다
오타쿠에게 얼마나 좋은 기능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