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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군요. 무술을 했습니까? 태권도?”
“No. 카슬랍.”
에단이 고개를 갸웃하며 물었다.
"한국 무술은 아닌 것 같고. 어디서 배우신 거죠?”
‘죽음의 용병단’ 제1 엘리트 훈련소. 코드명 K101.
#천재는_스타가_되기로_했다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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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송_작가 #연예계물
@siaridea 저도 이짤 좋아해요.(갸웃 갸웃) 사실 이렇게 개그쳐본적
처음이에요 재밌어 해주셔서 신기합니다. 단시간에 빨리그려서 사람들 웃겨야지~이런마음밖엔.. 마리는 그래서 더 좋아했을거에요 핀의 힘이 되고 싶었거든요. 상관 어른 이런쪽을 좋아하는지라. 믿고 따르는 오리새끼같았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