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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에 개최되는 오프라인 행사 <명일방주 ONLY 展: PLAY ON THE ARK> 의 2차 창작 부스에 참가합니다!
벌써부터 두근거리고 떨리네요..!! 이 떨리는 마음을 두손 가득 안은 채 행사장에서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행사날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다른 표정도 다 좋지만 이 표정과 표현에 뭔가 사람 마음을 간질거리게 하는 뭔가가 느껴지지 않나... 진짜 좋은데 표출하거나 해소할 방법이 없어서 미치겠는 그런 느낌 https://t.co/MDIvmgkm1U
정말 고민해서 그렸습니다
이하리점장님있을때만 와서 물건사는가 싶다 딴 손님한테 "아 먼저 계산하이소www" 하면서 안가고 놀리면서 혼을 쏙빼놓고 껄껄거리며 "이야 오늘 점장님 인내심 잘무긋심더 내는 이만 갈라얘~" 하고 가버리는 함사장님 크으 더 쩌는 아이디어가 또있는데 하루는 함사장님이 https://t.co/vHUUe8QDzP
원작 주인공들간의 관계에 최대한 개입하지 않으면서 믿을만은 한 동료 정도의 거리감을 유지하기 위해서 드림주는 얘로 결정했단다
따라서 원작 주인공들이 뭘 하든간에 나는 수동적으로 그래! 가자! 패라는놈은 다 팰게! 라고 하는 멍청하고 말 잘듣는 출신 불명의 친구 포지션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