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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얘는 유난히 마음에 드는데 나방 수인이고.. 거미를 동경해서 뒤에 기계팔을 본인이 직접 연구해 만들었음.. 기계팔 이름은 아라크네 뭐시기
분양가면 뭐.. 음 몰겠다 근데 얘는 나도 탐나
귀엽긴 한데 아무리 봐도 아는 입장에선 좀 혼란스러운게
뭐 로나랑 판이야 그전부터 단골 마스코트였고 뉴비들도 아는 캐릭이니 괜찮은데 나머진...
아로마베어: 밀레가 디퓨저로 보는 환상(실물은 거미)
파댜루루:아포챕터 들어가야함
이루샤:얘 실물을 볼 수 있는 밀레가 몇 프로나 될까
닫종 완성했다! 설정만 좀 다듬어 주면 될듯...
닫종명은 [쿠메르] 구 일본어로 거미랑 모으다를 합친거! 일반개체는 모으는게 1개, 특수개체는 모으는게 최대 2개 꾸미는 외형은 자유롭고 옷 입히기 가능! 이마 문양은 이 개체를 대표하는 문양이여야함!
플로리아나
- 플로리아나는 일단 짤 때 내 취향인 "모성애 자극하는 처연한 여성"을 굉장히 극대화해서 만든거인데 심지어 인외이기도 한 그냥 제 취향의 이데아였어요.
그녀가 보석거미인것까지도요
플로리아나는 유한 편이고 인간과 교류하고 싶어했기 때문에 "가장 안정을 느끼는"인상으로 변한것
말 나온 김에 꼬꼬마 힌셔 봅시다.(외전 악마기사 3화) (10대 추정) 핏빛 거미의 제자가 된 직후를 보면 힌셔가 아직 어려서 그런지 스승이랑 한참 차이날 만큼 키도 체구도 작은데, 그동안 얼마나 훈련했기에 저런 체격을 만든 걸까 싶어 대단하다는 생각만 듦.
당신의 방패는 진짜 가면쓴인간 이나 다름없긴한데
얘는 탈출시 변신기믹이 있어가지고
약간 자포코일에 거미다리달린느낌으로 변함
자포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