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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중신유전 또 다시보는데
진짜로. 경기 잘 안풀려서 좀 예민해졌네
본인 실수도 예민함에 한몫 한 것 같고 ㅋㅋㅋㅋ
짜증 이빠이 났는데 웬만하면 다 속으로 생각하는것도 평소 성격 드러나는것 같아서 너무 좋다
근데 도대체 왜..? 준수 앞.. (제가 늘 하는 대사라 그냥 생략합니다)
이명헌 가드 뚫는다고 송태섭이 어깨로 하도 이렇게 찍어대서 나중에 경기 끝나고 샤워할 때 이명헌 명치 가슴께에 멍 시퍼렇게 들어있으면 어쩌지.. 그 멍이 사라질 때 까지 매일매일 패배의 흔적과 마주하는 이명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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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 ㅠ 승대야앜... ㅋㅋㅋㅋㅋㅠㅠ
근데 나도 이때 첨 볼 땐 진짜 쫌 치사해보일 정도였는데 ㅋㅋㅋㅋㅋ
그만큼 승대가 자기한테 주어진 기회를 잘 이용하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엇음
애초에 전부터 체격 차를 잘 활용한 경기를 하기도 했고
실제로 준수랑 영중이가 보다 깊은 속내를 꺼내는 장면은 푸른색과 붉은색이 맞닿은 하늘을 배경으로 하는데 전학이 어쨌고 경기가 어쨌든 과거 농구를 함께 했었고 앞으로 얼마든지 농구를 함께 할 여지를 품고있는 이 청춘의 순간이 아름답지 않을 수 없음 https://t.co/oZ3kzNi8x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