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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마감한 외주 중 한 컷. 경제나 학습 관련 외주 들어오면 이 그림체로 자주 그린다. 내 안에서 이걸 깔끔체라고 부른다. 음영을 아예 안 넣거나 한 톤만 넣고, 선은 최대한 깔끔하게 빼되 선을 끊는 공백을 틈틈이 주어서 답답하지 않게, 전체적으로 담백하게 그리려고 한다.
스마트 경제 - 바이두(Baidu), 인공지능이 이끄는 미래를 말하다 (리옌훙 (지은이), 장샤오펑, 두쥔 (엮은이), 이서연, 송은진, 고경아 (옮긴이) / 버니온더문 / 2022-05-10 / 30000원) https://t.co/vMaH9u3RD8
일본에는 "2025년의 절벽"이라는 용어가 존재함.
디지털화가 늦어지면서 2025년에 국제경쟁률을 잃는다는 이야기. 전자화(DX=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를 못하면 인구감소와 고령인구 증가, 마이너스 경제성장, 그리고 국가규모 유지의 어려움 등이 다 터진다는 이야기임. 근데 벌써 3년도 안남음...
버그시티와 클퍼가 만나? 모색? 경제? 벅퍼?!
#bugcity #kmfers #클레이튼 #klaytn https://t.co/D1AFlUy3A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