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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레이스 할 때 심장이 빨리 뛰어?”
“아니. 거기 앉아 있는 것보다는 팩토리에서 계단 오르내릴 때 더 빨리 뛸걸.”
인투 더 레드(Into the Red) 1권 | 박지연
Track 11 12:42
제가 얼마나 특전에 진심이냐면요...
오늘 할신 엔딩곡 나오자마자 특전 꼭 받아야 한다고 극장 나와서 부랴부랴 계단 내려가다가 이 사진처럼 대자로 넘어짐
그 와중에 2등으로 도착해서 얻고 싶은거 얻었죠🥰
카이사가 계단을 내려갈 때마다 계단이 하나둘씩 사라짐. 이것 또한 아까 얘기했던 카이사의 숙명을 뜻하는 것
계단의 끝에는 어떤 거울이 있었고
거울에는 다름 아닌 아칼리가 비춰지고 있었음
자동차 반맵 사용해서 텍스처 만들려고 했는데 자꾸 UV심이 저기 게임처럼 나와서 짜증나네.. 깔끔하게 선 안남게 하는방법이 없나 분명 UV도 1만큼 옮기고 계단 현상 안나게 1자로 해놨는데 그렇다고 UV 겹치는것도 없고 적당히 거리도 벌려놨는데 으아아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
아침에 계단 오르는데 창문 안으로 들어와서 퍼덕거리며 당황한 새를 잡아 날려줬다. 쥐었을 때 심장이 콩닥콩닥콩닥콩닥콩닥거리고 따뜻했다ㅋㅋㅋ 새 종은 모르겠지만 갈색이었음.
카라스노 vs 이나리자키 일러스트에서
카라스노 중에 니시노야 혼자서만 왜 땅 위에 있는지 생각해봤는데 땅 위에서 공을 이어주는 리베로라서 그런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카라스노는 날아올라서 기둥위에 서있는 반면에 이나리자키는 계단위에 서있는 이 구도까지 완벽함
아맞다! 아침에 <악녀(悪女)> 막방까지 끝! 유리천장을 부수기 위해서는 성공지향적 인간이 되어야 한다는 1화에서 출발해, 여성 노동의 층위가 실은 폭넓고 각양각색이기에 구성원의 사회적 인식과 시스템이 전제가 되어야한다는 것으로 계단을 밟아 나가는 빌드업이 최근 본 드라마 중 가장 좋았다.
🔹주영하 <시간의 계단>👉https://t.co/D14aeGTu1g
🔹우유양 <늑대지만 해치지 않아요>👉https://t.co/3GYr0rqeiP
🔹정가온 <러브 인 캠퍼스>👉https://t.co/h4ks0Rr5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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