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계화가 끝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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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붕ㅈㅅ… 근데 우암앞에서라고 생각하면 딱히 캐붕은 아닌듯?… 뭐가 됐든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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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체인지 보다가 또 문득...
무심의 손에 있는 개구리의 눈물을 발견ㅠㅠ
천적(조류)에 대한 본능적인 공포감인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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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긴 하지만 언젠가 완성하지않을까?;;; 같은 마음가짐으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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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암 잘못되면 봄에 벚꽃 폈을 때 도저히 기쁜 마음으로 볼 수 없을 것 같아서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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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도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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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행하면서 참지 못하고 우암 우는 모습 끄적거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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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첸을 보며 신의 한수라는 노래를 들었는데 거기 가사 중에
"네가 있었어 마치 꿈처럼 그때 알게 된 또 다른 세상"
"자꾸만 내 맘 되물어봐도 결국 난 너야"
"난 너 하나만 있으면 돼"
이 가사가 너무 이무기의 마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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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체인지 작가님이 무심파들의 간절한외침을보시고 이러면서 무심 살려주셨으면 좋겟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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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체인지

무료분 189화
미리보기 194화 업로드 되었습니다!

오늘도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분위기는 점점..심각해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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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체인지 이무기...내일의 내가 완성 해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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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 흑화 안 그릴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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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말하자면..골든체인지에 케이시님 노래가 정말 잘어울린다고 생각해요.. 강유 우암 관계에 잘 맞는 가사들이라 과몰입 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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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체인지 다시정주행하다가 문득:
흑화무심이 무려 오프숄더라는 파격적인 복장으로 등장했는데 원래도 시스루재질 옷이었으니까 민소매도 원래입고있던건가? 그렇다면 무심이 겉에 입고있던 옷을 벗음으로써 솔직함에가까워졌다는걸 보여주겠다는 의도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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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일 벌려놓고 절대 완성 안하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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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후다닥;

골든체인지

무료분 188화
미리보기 193화 업로드 되었습니다!

오늘도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t.co/PchpXuO9m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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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편 내용 포함※
무심 우암이 가좍이라고 하자마자 살짝 흔들리는 모습에 쾌재를 불렀는데 갑자기 더 비뚤어지는 모습에 기절할 뻔 했어요...ㅠㅠ
그리고 이번 유료편 보면서 폭풍우asmr 들으면서 보니까 몰입도 장난아니더라구요 꼭..빗소리 들으면서 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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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 진짜 당황스럽다... 골든체인지는 거대한 우암 하렘 세계관인건가?(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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