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고 전해 벨소리 공손찬군 군가 아닌가 생각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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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드럽게 안와서 삼톡 정주했는데 공손찬 최애짤 이걸로 바뀜 존나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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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손찬 대사 중에서 이 대사들 제일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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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랑 불륜레즈 함 드셔보실분ㅠㅠ

충성하는 자기 주군 부인에게 반해서 정친차려보니 맘정몸정 다 줘버린 전해랑 그런 순진한 유교걸 청주자사가 그저 귀여운 공손찬 부인(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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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가 원소 옷을 입고 공손찬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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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공손찬이 존나 좋아 저 미친놈이 자기 좋아하는 사람들 앞에서 공손한척한단게 젤좋아(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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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톡 -공손찬&유비

공손찬- 시환님

"자, 이 칼로 놈의 목을 쳐. 아니면 산채로 포를 뜰래?"

p.b: 텐요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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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손찬이
이럴리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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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때.. 한복과 원소가 공손찬을 살린 꼴이 되었다는게 나무 흥미로워ㅋㅋㅋㅋㅋ
저 방송이 조금이라도 늦게 나가거나 했으면 공손찬은 어떻게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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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손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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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 말씀 너무 공감된다 이번 편 공손찬 각 딱 잡혀있는데 속에서 광기 가열시키고 있는 느낌이어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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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가 공손찬 버릴거라는걸 알고도 공손찬의 세력유지를 위해선 도겸이 필요하니 유비 처벌 안하고 넘어가는 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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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분으로 풀려서 하는 말인데요 저만 이거... 색감이 아쉽나요?ㅋㅋㅋㅋㅋㅋㅠㅠㅠ 공손찬네랑 달리 어두운 초록이 아니라 밝은 초록+더 밝은 초록이라서ㅋㅋㅋㅋㅋㅋㅋ 귀귀여운데 귀엽긴 한데 털만 초록색 아니라 다른색하면 안 될까 아냐 얘들아 귀여워 그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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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손찬인가봐


ㅋㅋ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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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초 색을 가지게된 공손찬ㅋㄱㄱㅋ

https://t.co/1LgrOP4O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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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관손 무관손 나누는 것도 웃기지만 공손찬 펜 자주 쥐던 시절에 손 곱다는 얘기 많이 들어봤었으면 좋겠네 손 볼때마다 예뻐섴ㅋㅋㅋ 물론 지금은 1도 의미가 없겠지만...어쨌거나 고운 손에 칼 쥐고 동상 걸리고 해서 거칠어졌을 거 생각하면 좋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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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손찬 한국 와라.
한국 춥다.
찬국 훕다.
공손한 찬국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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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둘 다 진심 100%라는게 정설,,, 공손찬은 표정을 참지않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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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진영에 미친듯이 공손찬 사랑하는 사람밖에 없는거 쫌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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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야 네가 공손찬 오른팔인 이유를 알겟서... 둘이 그냥 똑같구나...ㅠㅠㅠㅠㅠㅠㅠ 적에게 베푸는 자비는 결국 날카로운 반격으로 돌아온다는 걸 공손찬이랑 전해가 같은 전장을 겪으며 깨달은 게 아닐까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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