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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플러스 1/17 02:00 방송 『흡혈귀는 툭하면 죽는다 2』 2화 "프롬 도쿄 투 네오 베이사이드 / 두근두근 드라루크 관찰 일기 / Quest of Soul Gate : 영혼의 탐구자들"]
- 도쿄에서 흡혈귀 퇴치인인 카고메하라가 신요코하마에 찾아왔다. 후배 소식에 다들 들뜨는데.
#흡혈귀는툭하면죽는다2
실제로 이반은 우수하고 말 잘 들어서 아낙트 가든에선 목걸이가 사라졌었는데 틸을 흥미롭게 관찰하는 모습에선 있는 걸 보니 틸 손잡고 도주하다 다시 돌아갔을 때 주인이 주의 준다고 차 버린 거임??? (실제로 틸의 목걸이는 도주 위험이 있어 차고 있는 거임)
브러시를 바꿔가면서 좀 더 효과적인 작업 방식을 연구하는 중!
+스테디오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아직 구독자 전용 컨텐츠를 고민중인데, 푸드 크리쳐 관찰 일지(세부 설정/비하인드 스토리, 작업 과정), 일상 기록 및 작업 노트 등의 내용이 될 것 같아요😉
올해의 책 (논픽션) : 1_고통과 불완전한 자신과 삶과 현재에 온전히 존재하게 하는 아름다움과 관찰들 2_이토록 흥미진진하고 아이러니한 개인사와 분류학의 실타래 3_문제제기와 논증에 깃든 뜨거움과 냉철함 그리고 삶을 향한 단단함 4_외로움의 속성, 거기서 비롯되는 작품들 사람들로 하는 정화란
이거 존나 뭔지 알아서 공감가니까 재밌다
시험 문제 개 허접이고 쌤들이 문제 뭐 나오는지 전부 알려주니까 전날 벼락치기만해도 최소 과 5등이 기본인데 변별력이 있는게 신기
내가 관찰해보니 애들이 머리는 나쁘지 않은데 '공부하는 방법'이 근본적으로 숙지가 안 되어있음...
어린 아이의 울음 유무를 1년 동안 관찰하고 특정한 날 무단으로 가택에 침입하여 물건을 두고 가는 날을 이해할 수는 없지만 예서가 그 행사의 분위기가 그립다고 하여 일단 시키는 대로 참아주고 있는 세이디 (여미님께서 원하신 것은 이런 세이디가 아니였겠지만 o>-<
그는 처음부터 한결같이 너를 통해 무엇을 관찰하고 있고, 당신도 마찬가지입니다. 길 잃은 두 마음을 태운 과속 열차가 마주쳤고 결국 선로 아래로 침묵했습니다.
박람회가 문을 닫으면 밤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더 가까이 와서 관찰하세요…
넓고 넓은 초원에 자리잡은 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숲의 동물들은 솜사탕을 먹고 회전목마를 타고 있는 사람들을 쳐다보고 있다가 밤이 되면 곰, 산토끼, 너구리, 멧돼지 등이 놀이공원에 잠입합니다.
헤에wwwwwwwwwww 코노 히토www 칭찬에 약한~~~ 아는 영화도 많고 좋아하는 것이 확고하고 옳지 못하다 생각하면 말을 할 줄 알고 하고자 하는것을 실행하는 행동력도 좋고 관찰력이랑 분석력도 좋으시고 재미도 있으시고 사진도 잘 찍고 열심히 사시고 봉투도 튼튼한 기자님 칭찬감옥에 가둿 https://t.co/mxegm9XRyf
관찰력으로 10 아플 거 5 아프면서 잘 버텼는데.. 이젠... 공격이다..!!!!! 했건만
0에 수렴하는 공격력은 곱하기 2를 해도..... 보잘것없었다ㅠ 내가 다 수치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