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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의같이볼래
마지막으로 얘기하고 싶은 것은 작은 접점이다. <아들과 딸>을 집필한 박진숙 작가는 1947년,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에서 몰래 소설가의 꿈을 키우는 필남은 1949년에 태어났다. 초등학교만 나와서 공장에 다니던 필남은.....
https://t.co/D8J4tbilci
내 친구가 그러는데 내가 그림 관련으론 프라이드가 굉장히 높고 자신감이 넘친대.
프라이드라니 뭔가 쩔어 보이지만 교만해지지 않도록 주의, 조심해야겠다...
#한국은_아이대신_성범죄자를_기른다
당장 중학교만 가도 남자애들은 여성성착취 단어를 말하고 영상을 보고 영상을 만들려 또래, 어린 여아들을 꾄다 진정 성범죄자의 나라를 이루고 싶어 미쳐버렸나?
트친님들이랑 교류도 잘 못해서 죄송하고,그림도 계속비교만하게되면서 제그림이 점점 싫어져요...이생각을 몇번이고하다보니 트위터를 정말로 그만해야하나 고민중이에요.많이 슬프네요ㅠㅠ
🥀SALIGIA Preview 1🥀
태구화평 앤솔로지 살리기아의 첫번째 샘플을 공개합니다.
- Superbia(교만)
- <약님>
@shpeach__ 근데 진짜...너무 칠대죄 교만같은애라 굴리느라 힘들었다네요 약간 그... 빈센트과인 놈이라(씁) 그래도 캐디나 설정은 취향이라 좋아하는데 성격이 인간적 감수성 소멸직전(빈센트처럼 완전 소멸되진않음) 물질만능주의라서... 애프터로 손 못대고 쳐박아버린😔 성장전두 보구가시기(교복/사복/프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