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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얼굴, 이몸에, 체력약함,그러나승부사, 구멘헤라.하지만현지능캐, 아기도련님,하지만불꽃남자, 바보똥깨망충이,하지만농구부에이스, 등 현존하는 모에속성과 간지속성을 싹싹 긁어서 전부 때려박았는데도 전혀 거북하지 않은 캐가,정대만이라는 이름으로 실존한다는 사실은 어느여자의가슴을 울린다
10년 전쯤 내가 일본서 발표했던 중단편 만화 <위험한유희(アブナイお遊戯)>는 부상투혼을 발휘하려는 소년을 말리며 시합을 포기하는 농구부 감독의 이야기였다.
누구나 예상하듯 다분히 안선생님을 의식하며 그린 만화였다. 그만큼 농구만화를 그리는 동안 슬램덩크로부터 자유로웠던 적은 없었다.
더퍼스트 슬램덩크 5주차 특전 북산고 농구부 오리지널 엽서인가봐
2월 1일(수)부터 증정이라는데 사실이면 곧 공식계정에서도 소식 들려올 듯
🔗https://t.co/NOlQ9EmOAy
#콕카스_설명만듣고_그리기
으아악 자캐 생성 완료요 ㅠㅠ
연애혁명 이경우인가 싶었지만 너무 헷갈려서 자캐 생성으로 틀었어요 ㅎㅎ
설명 들으니 야구부 선배가 떠올라서 야구공을 쥐여줬어용🧢⚾️
첫등장부터 좀 가오빠지다가 가오잡다가 난리치다가 백호랑 만나는 순간마저도 한나랑 백호 관계 의심하고 백호에게 냅다 주먹부터 날리는 부분이 너무 만화스러움 근데 얘가 우리학교농구부돌격대장
슬덩붐이와서좋다...슬덩파다가 앙스타잡은사람이라 농구부 4번(주장)모리치아에 신발도 .. 백호신발이랑 디자인 비슷하고....더보기라 혹 했던거 생각난다 (추억팔이오타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