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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으로 다 어떤남자만 얘기하는 거 너무 웃기다
성모씨(19) 지상고등학교 농구부
-원중보다 더 원중
-그 무엇보다... 뿌리깊은 원중
-뼈원중인 https://t.co/OrcEV2OPZD
이얼굴, 이몸에, 체력약함,그러나승부사, 구멘헤라.하지만현지능캐, 아기도련님,하지만불꽃남자, 바보똥깨망충이,하지만농구부에이스, 등 현존하는 모에속성과 간지속성을 싹싹 긁어서 전부 때려박았는데도 전혀 거북하지 않은 캐가,정대만이라는 이름으로 실존한다는 사실은 어느여자의가슴을 울린다
10년 전쯤 내가 일본서 발표했던 중단편 만화 <위험한유희(アブナイお遊戯)>는 부상투혼을 발휘하려는 소년을 말리며 시합을 포기하는 농구부 감독의 이야기였다.
누구나 예상하듯 다분히 안선생님을 의식하며 그린 만화였다. 그만큼 농구만화를 그리는 동안 슬램덩크로부터 자유로웠던 적은 없었다.
#콕카스_설명만듣고_그리기
으아악 자캐 생성 완료요 ㅠㅠ
연애혁명 이경우인가 싶었지만 너무 헷갈려서 자캐 생성으로 틀었어요 ㅎㅎ
설명 들으니 야구부 선배가 떠올라서 야구공을 쥐여줬어용🧢⚾️
슬덩붐이와서좋다...슬덩파다가 앙스타잡은사람이라 농구부 4번(주장)모리치아에 신발도 .. 백호신발이랑 디자인 비슷하고....더보기라 혹 했던거 생각난다 (추억팔이오타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