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톡] 황충
저는 어릴 때부터 삼국지 원픽이 황충이었습니다
산전수전 다 겪은 노장... 게다가 칼도 창도 아닌 활로 이름을 날린 엄청난 명궁수... 자신의 진가를 모르는 아둔한 주인 밑에 있다가 관우와 합을 겨루고 촉의 오호대장군 자리까지 오른... 진짜 박력이 끝내주는 분이라 두근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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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청 / 남궁수룡

17일날 뇌청으로 세션을 가기 때문에 또 세카를 그렸습니다 ^^=^^ 이번엔 간만에 오리진으로 가네요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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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수쌤 위의 냥수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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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수룡


돗치가 스키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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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강사백사부 일강백 백사부 남궁수 정장이 보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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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수룡


추석기념으루 뇌청 ♥한복♥ 입은거 보고싶어서 샥 낙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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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수룡
뇌청

백쌤 남쌤 핥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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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약 애기 수룡이와
어쩌구 한 애기 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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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회차네요🫶 마법사 모자랑 활이 떠올라서 고민하다가 궁수로 진행해봤어요~

다들 이번주도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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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같지만 궁수입니다!!!!ㅋㅋㅋㅋㅋ여기 보면 제대로 궁수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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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수라는 표시로 깃털 하사받았는데 남보마만 주책맞는다고 가슴에 끼워둔거같음 (깃털모자~ 깃털~ 깃털모자~ 부끄럽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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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porori_636)님 틀로 그린 궁수랑 수룡이 말랑말랑말랑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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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수룡
뇌청

트레틀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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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쯤 공식이라고 생각하는 패스파인더 설정 : 초록색을 좋아함.
초록색이 좋아서 궁수가 된 거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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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네시스는 이미 초토화 되었고 봉쇄한 궁수교육원에서 어린이들을 홀로 지키고있음 아이들이 환경을 버티지못하고 하나둘씩 쓰러져가는 상황을 어떻게든 지켜내려고 파밍도하고 의료품도 챙겨다님 나중에 패파가 구하러 오면서 같이 떠나자고 하는데 애들을 절대 두고 못간다며 헤네시스에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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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는 소리지만

궁수백합을 좋아하십니까 혹시? 저는 좋아합니다. 출시날부터 자지러지게 연성해댔습니다 혐관이었다가 입맞추게 해버렸습니다 모궁쪽이 내가 선배고 언니니까 너 예뻐해준다ㅋ 하고 치부하지만 사실 패파가 연상인거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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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수교육원 근처에 게스트하우스 있음 거기서 둘이 살고있음 보마가 요리 잘해서 신궁이 갈수록 볼살 뽀동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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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개등신같은 여우짓 배워옴

와 누나 궁수 손은 이렇게 굳은살이 많아여..? 내 손이랑 비교된다..

(아 술이 깨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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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수룡
뇌청

비계에 올렸던...
백쌤 손가락 핥는 남쌤... 살짝 이래저래 만져서 샥..
약간의 성적 뉘양스 주의

https://t.co/EBDd2K6di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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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수룡
뇌청

쌤들 접문해요 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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