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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시 보니까... 너무 쩌는 것 같음
갈레리안 카드 대죄의 그릇들만 보느라 몰랏는데 뒤에 명계 문 있어... 바니카님 카드 양쪽 폴로아르테 표정이랑 위치 똑같고 심지어 들고있는 메뉴꺼지 개똑같음... 심지어 저 바니카님 표정 이치카님이 그리신 카를로스 잡아먹을 때 일러랑 똑같아...
눈물남
탐라에 돈 프로그램 사봤는데 큰 힘에는 큰 그릇과 큰 책임이 따른다는 것만 깨닫고맘... 프로그램은 진짜 엄청난데 그것을 인간이 다룰 준비가 되었니? 는 다른 문제라는 것을
밝고 무능하지만 행복한 그릇 만들겠다고 해놓고 그럼 현재를 행복하게 해주는 대가로 과거 부분인 소설에서 얘를 괴롭혀버리고 있네요.
근데 저는 캐릭터 만들때 고생시키는게 너무 재밌어요... 근데 얘네는 처음부터 현재는 행복한 애들이라고 짜버려서 그 전까지에다가 고난 몰아주기할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