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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이걸 그리다가 선임에게 들켰었습니다.
선임은 가슴이 방탄복에 눌려야지 꼴린다는 한마디로,
이 그림에 화룡점정을 찍었습니다...
n년전의 그리다만 리글 낙서 한장이 갤털중에 문득 내 시선을 사로잡고 마는데
나는 왜 그때 이걸 완성을 못했을까...
자신이 없었던 것이었다...
않이;;;;; 저거 권총집이었잖아;;;;;;;;
와짱기준 오른다리 옆에 왠 주머니같은거가 권총집 ㄷㄷㄷㄷ
전에 방송에서 공개된 그림 한장만 가지고 그리다보니 이런 소소하게(?) 오류가 생겨버렷;;;;;;;;
오늘의낙....서라고 부르기엔 너무 열심히 그리다가 토한
깐정장마리........
하아.......너무좋아요.........
(再掲)❗️曲パロ❗️韓国語
정말 좋아하는 p의 노래의 주인공같은 녀석이라 믿어 의심치않았던(뭣하면 지금도 믿고있는) 23년의 그리다만거+러프... 언젠가 제대로 다시 그리고싶네요 (2번째 페이지는 그냥 그렇게 됐습니다 노래 들어보시면 아마 알게됩니다 가치코이나 드림 의도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