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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사이에 이정도로 발전한건데 뭔가 시원섭섭함..저때의 나만 할수있던 건장한 남성의 몸이라던가 양감은 좀 아쉬움...깔끔함을 위해서 버린거긴 한데 한번씩 그리워지는 부분인듯..
이 사랑에 빠진 표정을 봐
백운주빈의 계절은 가을이구나...
정신 차리고 보면 이미 다 지나가있는 가을..
나는 또 지나간 짧은 가을을 하염없이 그리워해.. https://t.co/XWqyzVeJbb
#YugoAsuma #YugoONAIR
자리 비웠을때 야무지게 눈감고있는거 귀여워서 덧그려버렸음
푹쉬고 돌아와 유고,,, 🥹🥹 벌써 그리워,,,
흐 흐 방송보면서 그려본 첫팬아트🤤🎉
<철지난 무화과를 그리워하는 라베>
일러스트를 좋아하지만 게을러서 잘 안그렸는데 졸전끝나고 좀 여유로워졌으니 종종 그리겟어여🥰
(근데 저는 ㄹㅇ 그림을 잘 안그리다보니 정해진 그림체가 없답니다,,)
밤만되면니들이그리워진다
특곱창덮밥먹다가
느닷없이자식들이그리워져
청승맞게트윗쓰는오타쿠되어버림
이것들아
이것들아
어디에있냐
맘같아선 관동부터 팔데아까지 사람 풀어서 니들 수소문이라도했을텐데
그럴수없어서한스럽기만함
이것들아
엄마걱정하신다고
인터넷부모인 나도 니들을걱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