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홍. 남(뒷사람 여)/솔플~빡겜러 게임 내 게임 캐릭터. 게임 실력은 좋지 않지만 노력과 현질로 메꾸는 타입. 뉴비한테 친절하고 조용하고 물렁한데 선 그을때는 긋고. 빨간템에 환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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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개오바야 진짜갓꾸야어떻게이래 미친얼굴미친성격 미친말투미친표정 아.... 저개털같은 미친직모의 노답머리카락 그리고미친숱눈썹.... 미친흑발갈안.미친그을린피부.미친쌍커풀.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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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을림님 개구리 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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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팍 너무 마음아픈데 볼따구에 그을린거 고양ㅇ이악ㅌㅌ아 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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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뷰티 대박....이거 기본스킨 뷰티도 줄텐데 이것은 대박 냄새가 납니다 큐티계에 한획을 그을 듯
속눈썹 흰거 봐 ㅋㅋㅋㅋㅋㅋㅋ자세히 보면 주근깨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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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테츠타카의 오지는 점

-미남 주장과 미녀 매니저
-고전적 미남과 청순 매니저
-햇볕에 그을린 피부와 하얀 피부
-밤톨머리와 반묶음 생머리
-3년을 같은 부에서 동고동락함

그리고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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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톤 별무리에서 발견한 생물로 뜨거운 지역을 뛰어다니며 이동하는 것을 목격, 털과 발굽이 전부 그을려있었으며 위협을 느끼면 뒷다리의 뿔을 무기로 사용함.
이마에 반짝이는 것은 아쿠아마린으로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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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미소울 세번째.
카사스의 지하묘~그을린 호수
+뜬금없이 아리안델의 회화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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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스킨 사진상 바깥 킬링포인트가
1. 타고 그을린듯한 흔적들
2. 이마의 태양 문양
3. 등 뒤에 선명하게 빛나는 태양 무늬
그리고 기계같은 느낌까지
어떻습니까
이래도 요셉이 완벽하지 않단 말입니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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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렛 고장. 긴 선을 그을 수가 없다ㅠ 올해도 늦었지만 아베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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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개인 작업을 못해서 불만이기도 했고,
스티커 건수로만 트윗하기도 그래서 작업해 봤습니다.
제가 잘 안 그리는 빡빡머리 아저씨입니다.
그을린 것 처럼 유난히 붉게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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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 백합계의 한획을 그을 새작품
<<<< 데빌드롭 >>>>> 소개합니다.
어느날 인간계에 불시착한 쭉쭉빵빵 완식의 존잘 악마 라캄과 취준생 여주(이름까먹)의 신나게 함뜨하는 만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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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성작가님의 [불쾌한씨의 유쾌한 가을] 표지 일러스트 작업 했습니다
작품을 표현하고자 불에 그을린 낙엽과 상큼하게 피는 봄 느낌을 그려보았습니다.
https://t.co/adw3nD1jXm
https://t.co/cHd6sNTt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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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건 그때 쓰던 구라파이어의 위용임. 선을 제대로 그을 수 없는 상태였다. 그래도 썼는데 이유는 그 이전에 쓰던 이름모를 회사의 제품보다 훨씬 나았기 때문(......) 무선연결이 계속 끊기지는 않았거든! o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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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을린 호수 처음가봤는데 처음보는 고인물분이 호수 초심자란거 눈치채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관광시켜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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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에모에 표지 ㅎㅎ. 모에모에 라인을 그을땐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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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아이 쨩
적당히 그린 건 그을수록 별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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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을린치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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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요 ... 거실완전 찜통이라서 선하나 그을때마다 땀흐르는거같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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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가운 햇살때문에
피부가 그을렀다면?!
천연과일로 팩 해 보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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