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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23 섭식장애 인식주간>에서 라이브 스트리밍 송출팀으로 만난 ’공부하는 인터뷰어‘ 고은님과 함께한 인터뷰가 올라왔습니다.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얼마나 진심을 담아서 인터뷰를 받아주셨는지 지금도 제 이야길 듣던 고은님의 빛나는 눈동자가 떠오릅니다. https://t.co/RXamMj0b1N
근데 진짜 얼마 안봣는데도 존나 아름답고 흥미롭은 여자얘기란거 너무 잘 알겟음 앞으로 어떻게될지는 좀더 봐야 알겟으나 지금도 충분히 재밋네요 ㄷㄷ
필레 후반에 샹크스가 우타에 대해서 회상할때.. 엘레지아에서 헤어질떈 색이 바랬는데 점점 채도가 높아지다가 아기 우타와 만났을땐 선명하게 움직이는 영상으로 떠올림.. 그만큼 샹크스에게 있어서 우타와의 첫만남은 지금도 생생한 기억이란 뜻아닐까 마치 부모가 자식의 태어난 순간을
멮드림도 존재하다
루미너스....나에 인생최애였다(지금도그렇다) 넷상활동을 활발하게 만들어준 최애일듯 드림주이름은 포레사에용
드림주가 플레이어블 메타캐라는 설정으로 다른겜에도 왓다갓다할수있다는 그런게 있었어
🎨98님*시안님*으랒님*감귤님!
근데 이때 그림체 진짜 귀여웟던것같아 지금도 내 그림체 좋아하긴 하지만... 이때가 특히 귀여웟음
3기 외관도 미리 그려둿엇는데 결국 3기 안열렷어
화전처럼 자연물을 이용하여 보기 예쁘게 만든 음식도 드문 것 같음. 무려 화전놀이는 고려시대때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우리 전통 풍속이랍니당. 지금도 안동 하회마을에서는 화전놀이를 한다는데 한 번 가보고싶음
어렸을 때, 나 고등학생 때 크르노 크루세이드 한참 잘 나갔었는데 그때 투니버스판 오프닝 넘 좋았고,
내 눈에 크르노 인간모습일때 넘 멋있고 귀여워서 좋아했었다.
물론, 지금도~
국내더빙 당시 크르노 성우 엄상현님이 맡으셔서 더더욱 좋아했던! 로제트 성우도 유명했었지.
근데 하필 12시라니ㅠ
지난번 발렌타인데이 그 녀석들 이번엔 스위트 화이트데이! 얘들은 The Day 시리즈로 컨셉을 잡아봤다. 시간과 체력과 영감이 함께 해준다면 계속 시리즈가 나올 것이고... 야들 꾸금도 한번 가보자고~!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작가님이셨던 이우영 작가님,
지금도 제가 과거 한국의 모습을 그리는데 참고하는 작품 '검정고무신'은 정말 어릴때부터 좋아했고 지금도 매우 좋아합니다.
아직도 이 소식이 믿기지 않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과거의 SIE는 진짜 닌텐도에서 맛 보기 힘든 개성적인 실험작도 참 많았는데 최근에도 딱히 신규작을 만들려는 의지도 보이지 않는것 같음. 그 수많은 IP와 실험작을 왜 지금은 전혀 볼 수 없는걸까? 지금도 이 게임들을 기억해주는 유저들이 정말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