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설 진청기영_전력60분 키 기범 꼼가

이거 볼때마다 궁금한게 마법으로 아이템제조도 이동도 가능한 세계에서 기름이 가치가 있나 싶음(경제알못ㅈㅅ)
열렙이는 그렇다치고 히터가 저걸 이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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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8

🦊가끔은 도련님의 간이 어떻게 생겼는지 참 궁금합니다.

❄️당연히 선홍색이지. 술도 담배도 기름진 것도 안 먹으니까. 그래서 우리친구, 문제, 간 절제 후 올 수 있는 합병증은 무엇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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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8

RT감사합니다!🙏)
은혼 카구라&카무이&우미보즈 전투씬에 '카구라'분 모십니다!굽포161이하+역동적인 표정과 포즈연출(희망일뿐!)+유혈촬영에 거부감 없으신분 원합니다😘
일시:22년3월9일
시간:오후3시~일몰예상
장소:우음도
사진사님께서 중간지점에서 픽업가능하며 기름값 코스어끼리 n/1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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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5

←얼굴가렸으니까 뭐라도하겠다는의지로 오드아이에문신까지넣음

형따라머리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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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1

슈바 뭐야 이 말랑콩떡초절정깜쯱존잘남은

눈에 은하수가 흐르는 것 같다 솔아,,,
그렇게 좋던...? Hㅏ...

미르 머리 위에 크림이야? 크림 기름(?)기 장난 아닌데ㅠ 집사(들)한테 지워달라고 하자^^

그와중에 귀여운 리오와 하이,,, 눈사람 윌럄,,, 집안에 보이는 접근금지 테이프(?)와 이터,,, https://t.co/q9zMtT2R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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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3


아로마 3페이지
기영이가 자기한테 맞는 아로마향이 뭐냐고 물었는데
어째선지 기영이 체향을 생각하는 군사님
스컹크 냄새= (고무타이어 타는냄새+썩은 참기름)x100
그 냄새 지우는덴 토마토주스 쓰는게 보통이래요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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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9

배세 큰세 정말 물과 기름처럼 쿵짝이 안 맞고 사사건건 부딪히는 듯 보이는데 mbti까지 정반대인 거 흥미롭더라

ISFP ↔ EN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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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2

내 미래 자화상 그려보기(롤모델 생각하며)
가운데 가르마에 동백기름 발라 고무줄로 묶기. 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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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0

저도...단발남캐 좋아해요 저희집 단발남캐들(가운데는 머리 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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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겉절이에 강된장에 참기름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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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5

And from my eyes the oil leaked
Tell me why, tell me why, tell me why, tell me why
A malfunction
Only this time I'm smilling at your side

내 눈에서는 기름이 새어나왔어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오작동일까
대신 이번에는 당신 곁에서 웃고 있어

https://t.co/cVhbC2Sw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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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0

더우면 머리자르고 추우면 머리 기름.. 옷은 정해진거없이 걍 더우면 시원해보이게 추우면 뜨뜻해보이게 적당히 느슨히 바꾸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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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3

이것도 알브레히트 뒤러의 신앙과 광기를 보여주는 묵시록 연작. 끓는 기름 솥에서 순교하는 성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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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8

정난이도인데 자연회복치로 24시간 클리어가 안되서 기름을 과금해서 깸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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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8

ソンジュン100枚チャレンジ再開！6枚目。93話読了記念
※顔の水分はごま油です(？)

성준 100장 도전 오랜만에 다시 시작(,,･ω･,,)✐☡6장째! 93화 독료 기념
※얼굴의 수분은 참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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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6

캐는 짰는데 커뮤에 내면 물에 기름뜨듯 동동 떠댕길까봐 겁먹어서 못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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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5

아니 피자를 우롱차랑 먹을 순 없자나여 ㅠㅠㅠㅠㅠ 육즙에 기름 좔좔 흐르는 뜨거운걸 콜라 달달한거랑 먹어야지 커피는 못 마셔도 콜라는 찐으로 시원하게 내려줘ㅠㅠㅜㅠ 악마의 음료 그만두고싶은데ㅠㅠㅠ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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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5

정이연과 정재한은 다른 세계관의 인물이라고 설정하긴 했는데… 같은 세계관이었다면 아마 육촌 정도 되지 않았을까 싶고… 둘은 물과 기름같은 상극이라 정이연이 정재한을 극혐했을 것입니다ㅎㅎ 애들 좀 어렸을 때 정이연도 아마 정재한한테 뭐 이 병신아 소리 한 번 이상 들었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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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4

으악 추석에 음식하구왔어요 기름에 다 데었다ㅜㅜㅠ))이건 오늘 지인 축전그린거....넘 낙퀄이라 넘 미안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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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0

소매넣기 받아부렸어요. 타르탈리아만큼 사랑하는 달빵님이 주신 타르유주 하 넘 귀여운... 새우님 커미션이라고 하시네요. 무엇보다 절 생각해주셔서 넘 기뻐서 현실 눈물 마구 흘려요. 명절 잔소리와 기름에 쩌든 저를 구원하는 한줄기 빛... 감사합니다 오늘은 기쁨의 눈물로 한강을 채우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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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