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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뭐지.. 왜 저 썬구리는 어울리는 것이며 이름은 군대갔을 때 … 어땠을까… 라는 생각에 코트 안감은 왜 할머니 이불 무늬며 한국인이 아닌 것 같아서 적응이 안 되고 피어싱 한 귀 분명 인절미한테 맞았을 것 같고 뭐랄까 마치 기묘하고 기묘해서 처음 불닭볶음면을 접한 원시인이 된 기분임
생각난 김에 추가. 무생물형 중에서도 무기형 페르소나가 있다면, 역시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엠퍼러가 제일 먼저 생각나네요.
같은 ATLUS 게임에서라면 〈소울 해커즈 2〉의 주인공 일행이 다루는 COMP, 그 중에서도 주인공 링고의 안티키테라도 좋은 예시일 것 같습니다.
페르소나가 "나를 지키기 위한 마음의 가면"을 상징한다면, 당연히 페르소나를 몸에 두르는 형태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미지상으로는 (페르소나 시리즈도 참고를 많이 한)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서 찾을 수 있겠네요. (공교롭게도 둘 다 5부군요.)
오늘 게릴라 방송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항상 시덥잖은 멘헤라 토크(?)와
씐나는 게임 음악과 기묘한 먀 괴롭히기가 더해져
즐거운 그림 방송을 진행하고 있어요.
먀가 작년에 실황하고 3개월간 섬네일 없이
방치되어있던 그 게임들!!
모든 방송에 섬네일을 채워넣는 걸 목표로 아자아자!!
Rt❤) [1/29 아이소_X18] 현장수령 선입금 폼 인포
반월당의 기묘한 이야기로 가져갑니다🥰
🗓 : 01.16 20:00 ~ 01.25 23:59
🔗 : https://t.co/vH5eSnrG4p
❗소량 제작으로 기간보다 일찍 품절될 수 있습니다.
❗판매 상황에 따라 추후 통판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애니 10주년 기념전
사실… 제가 일본에 간 본격적인 이유가 이제부터 시작됩니다 하하..
애니도 벌써 10주년이라니 과연 기묘
입장 때 역대 죠죠 포카를 랜덤을 나눠주는데 전 5부 죠르노죠바나를 받았고 울 귀욤딸램 죠린을 들고 있는 앞분과 교환을 시도하려다 말았습니다 https://t.co/dqDwJghMDs
내 그림체는 어쩌다 이런 게 되었나
친구따라 강남가버린 탓에 양키그림체가 스며들고 다시 던파하면서 계란물 풀듯 그림체가 섞이더니 기기묘묘한 그림체가 완성됨
이쯤되면 백리 밖에서 봐도 내 그림인 거 알 수 있을듯
마법사들의 도시의 메인이 시계탑이라는 점에서 시간관리국이랑 비슷한 느낌이 들지만, 시관국은 스팀/디젤펑크 느낌으로 시공간을 여행하며 고쳐나가는 사무적이면서도 이공간의 느낌이 든다면, 마도시는 마법을 중심으로 태엽과 기계가 기묘하게 돌아가는 좀 더 스산하고 신비로운 분위기인 것 같아
독서플랫폼 '젤리페이지'에서 연재되는 <기묘한 카페>의 표지와 삽화 일러스트를 작업했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작품이에요☺️ 매주 수요일 연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