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뭐지.. 왜 저 썬구리는 어울리는 것이며 이름은 군대갔을 때 … 어땠을까… 라는 생각에 코트 안감은 왜 할머니 이불 무늬며 한국인이 아닌 것 같아서 적응이 안 되고 피어싱 한 귀 분명 인절미한테 맞았을 것 같고 뭐랄까 마치 기묘하고 기묘해서 처음 불닭볶음면을 접한 원시인이 된 기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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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난 김에 추가. 무생물형 중에서도 무기형 페르소나가 있다면, 역시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엠퍼러가 제일 먼저 생각나네요.

같은 ATLUS 게임에서라면 〈소울 해커즈 2〉의 주인공 일행이 다루는 COMP, 그 중에서도 주인공 링고의 안티키테라도 좋은 예시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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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가 "나를 지키기 위한 마음의 가면"을 상징한다면, 당연히 페르소나를 몸에 두르는 형태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미지상으로는 (페르소나 시리즈도 참고를 많이 한)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서 찾을 수 있겠네요. (공교롭게도 둘 다 5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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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밤 스포일러 주의⚠️
국장과 XX 안 그릴 수 없었음...
심지어 데리고 나오는 그림자들 전부 S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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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할수록 경우의수가 늘어서 빡세지는
기묘한게임
저 찻잎칸 3개 냉장고 2개 쓰는데 어려운거 시키면 걍 냅다 쥐어박고 싶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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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죠죠의기묘한모험
죠죠
보겟다고말하고끊긴지 1년됨
이렇게보면잘생겻지않나요
물론뒤에가서도 잘생겻.습니,다.
디오이개쌉쓰레기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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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고향에서 소개한 덕대골 전승의 유명대사인 "내 다리 내놔!"를 한 시체가 산삼이라는 거, 실제로 인간의 모습을 한 산삼을 동자삼이라고 부르더군요(보통 어린아이지만 성인으로도 다닌다고 합니다). 귀혼에선 외족삼귀라는 몬스터로 등장하고, 반월당의 기묘한 이야기에선 동자삼 남매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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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게릴라 방송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항상 시덥잖은 멘헤라 토크(?)와
씐나는 게임 음악과 기묘한 먀 괴롭히기가 더해져
즐거운 그림 방송을 진행하고 있어요.

먀가 작년에 실황하고 3개월간 섬네일 없이
방치되어있던 그 게임들!!
모든 방송에 섬네일을 채워넣는 걸 목표로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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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1/29 아이소_X18] 현장수령 선입금 폼 인포

반월당의 기묘한 이야기로 가져갑니다🥰

🗓 : 01.16 20:00 ~ 01.25 23:59
🔗 : https://t.co/vH5eSnrG4p

❗소량 제작으로 기간보다 일찍 품절될 수 있습니다.
❗판매 상황에 따라 추후 통판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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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도 발도 안보이지만 할퀴기는 쓸 줄 아는 기묘한 포켓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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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의 기묘한 모험 애니 10주년 기념전

사실… 제가 일본에 간 본격적인 이유가 이제부터 시작됩니다 하하..
애니도 벌써 10주년이라니 과연 기묘
입장 때 역대 죠죠 포카를 랜덤을 나눠주는데 전 5부 죠르노죠바나를 받았고 울 귀욤딸램 죠린을 들고 있는 앞분과 교환을 시도하려다 말았습니다 https://t.co/dqDwJghM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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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림체는 어쩌다 이런 게 되었나

친구따라 강남가버린 탓에 양키그림체가 스며들고 다시 던파하면서 계란물 풀듯 그림체가 섞이더니 기기묘묘한 그림체가 완성됨
이쯤되면 백리 밖에서 봐도 내 그림인 거 알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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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포즈의 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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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들의 도시의 메인이 시계탑이라는 점에서 시간관리국이랑 비슷한 느낌이 들지만, 시관국은 스팀/디젤펑크 느낌으로 시공간을 여행하며 고쳐나가는 사무적이면서도 이공간의 느낌이 든다면, 마도시는 마법을 중심으로 태엽과 기계가 기묘하게 돌아가는 좀 더 스산하고 신비로운 분위기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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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죠죠의 기묘한 모험

👉 나비모양 캔뱃지 입고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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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 솔직히 자캐중에서 젤 싸패같음
텐시보다 분노 조절 못하고 취향 기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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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플랫폼 '젤리페이지'에서 연재되는 <기묘한 카페>의 표지와 삽화 일러스트를 작업했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작품이에요☺️ 매주 수요일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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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 소매넣기 당했다 (아기묘님 CM)

사랑해 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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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러 보면서 정령들은 기묘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하고 있구나 생각함
기묘하다는 감상도 사실 편향이지만 그냥 낯설고 익숙하지 않은 것뿐
라르곤에게는 정령들이 있는 세상이 일상의 풍경이니까 '보통'에 대한 감각이 남들과 다를 수밖에 없겠구나 생각함
이질성을 기묘함으로 연결하지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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