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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가 뉴욕몰타 몬타나 몰타 아이다호 몰타가 있던데 어딘지 모르겠다 :3 아무튼 기절하는 와중에 잘도 운전은 했네. (대충 씨애틀 외곽에 산다카더라 있어서 씨애틀로 잡음)
취업실패아저씨...
우리 로도스로 들어오라고... 사리아 지나갈때마다 숨겨준다고... 추밭커미션 보고 리베리 깃털이랑 수염 좋아서 기절하다 ㅡ
미디어함 끝까지 내리다가 이게 내 화귀 첫 연성이라는 걸 깨닫고 비명지르면서 기절함
그래도 며칠 뒤에 조금 다듬어서 이렇게 만들었어요 앞으로는 걍 이거라고 하고 다녀야지 헤헤 https://t.co/xcAE3qx8a1
[이런 웹소설이 있으면 좋겠다②]
<속보> 승계다툼에서 배신 당한 마왕자
가문의 상징 염소로 봉인 당해 인간계로 추방!🫢
기절한 흑염소를 발견한 시골 소녀 메리,
정성껏 돌봐 염소 농장을 만들 꿈에 부풀어가는 어느 날
짝짓기를 위해 새하얗고 예쁜 염소를 데려왔는데...
얘 눈초리가 왜이래?!
@Luit_Cliff 처음에 게임 깔고 들어가니까 첫번째 모습으로 있어서 오 취향!하고 데려왔는데 나중에 두번째 모습이 된다는거에요....(기절
느갭제보계를보고 감동받아 이런 양초굿즈의 기획안을 내는 드림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근데 저런 구조면 하체만 녹아 없어지니 입에도 있어야 한다는 의견에 웃다 기절했습니다.
잠깐 기절했다 깨어나면 비밀사이 외전 나와있었으면 좋겠다
ㄴ아 근데 또 외전까지 다 끝나는건 싫어
ㄴㄴ이런 내맘은 몰까
ㄴㄴㄴ성다 보고싶어 주성현 정다온 보고싶어
몸은.. 아프지만... 도저히 오늘같은 날에 덕개님을 안 그리고 넘어갈 수가 없어서... 15분 낙서 하고서,,, 다시 기절하기.........
ㅇ<-<
왜 하필 오늘이었던거야(??
너무 뒤늦게 알아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