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느갭제보계를보고 감동받아 이런 양초굿즈의 기획안을 내는 드림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근데 저런 구조면 하체만 녹아 없어지니 입에도 있어야 한다는 의견에 웃다 기절했습니다.
잠깐 기절했다 깨어나면 비밀사이 외전 나와있었으면 좋겠다
ㄴ아 근데 또 외전까지 다 끝나는건 싫어
ㄴㄴ이런 내맘은 몰까
ㄴㄴㄴ성다 보고싶어 주성현 정다온 보고싶어
몸은.. 아프지만... 도저히 오늘같은 날에 덕개님을 안 그리고 넘어갈 수가 없어서... 15분 낙서 하고서,,, 다시 기절하기.........
ㅇ<-<
왜 하필 오늘이었던거야(??
너무 뒤늦게 알아버렸어,,
세상에 또 기절한다 진짜 오늘 두 번 기절하게 생김ㅠ 녕님이 쌍청으로 너무 귀여운 커미션을 넣어주셨어요… 어떻게 우리 애들이 동글동글…ㅠ 하층조 친구들이 설명해주고 상층조 애들이 듣는 거 같아서 귀엽다구 다들 난리난ㅋㅋㅋ 캐릭터 특징두 다 살아있어요ㅠ
→ @ piraksang1 pirak님 커미션
여기서기절하다(사유:펄롱가족)
밈브님께서 선물해주신....깡푸님의,,,,,,,,,,,,,말랑콩떡죅고미펄롱가족......말도안됨단홉형제사자인것까지너무너무사랑스러워서지금눈물로와일드에리에에호수하나만들고왓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