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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념질척의 블붕이놈 난입트롤링할때는 이 시발 또 희생엔딩 가나했더니 어찌저찌 성령봉인성공하고 입술박치기후 그대로 결혼까지 골인하네 메데타시 메데타시
스토리는 쫌 급전개이긴 한데 겜자체는 재밌고 간만에 해피엔딩 테일즈여서 만족도는 최고다. 이제 남은 서브퀘나 깨봐야지
#TalesofArise
https://t.co/yWRPbfFbpV
<기후위기인간>
매주 제일 기다리고 있는 웹툰이고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현실의 맹점과 경각심을 주는데 불편하고 어렵지 않게 표현하고 알려주세요
몹시 아름다워서 커다란 원화를 만나보고 싶어지는 책이다. “그 꿈에서만큼은 해변으로 도망”간 ‘너’가 무한한 시간을 이무기와 함께 보내다, 점점 더 더워지는 바다에서 도망치는 이야기. 기후위기와 산호 백화현상을 이렇게 슬픈 꿈결 같은 이야기로 풀어낼 수도 있다. 아름다워… 아름다워…
기후, 동물, 생태계 이슈를 다루는 창작 집단 이동시(이야기와 동물과 시)와 워크룸 프레스가 함께 펴내는 ‘이동시 총서’ 첫 번째 책 『절멸』이 출간되었습니다. 이동시 엮음 / 정혜윤, 김한민, 김산하, 이슬아, 정세랑, 김탁환, 홍은전, 유계영, 요조, 이라영, 정다연(...) https://t.co/5oOH9sRfAg
니오베
몸을 두툼하게 그린다. 이목구비가 좀 섬세한 타입이어서 열심히 그려야한다.
오른쪽 팔이 없는데 가끔 오른쪽인지 왼쪽인지 햇갈림
키가 크지만 기후처럼 거대한 느낌은 안들게 그리려고 함.
껄렁껄렁한 태도. 약간 능글거리고 놀리는 표정/말투
보스
날카롭고 지친 인상으로. 예민한 인상으로 그릴때도 있다. 본편에선 스토리상 점점 더 지친인상이 되고있다.
점/흉터를 신경써서 그림.
키/몸이 큰편인데 기후보단 크지않게! 라는 느낌으로.
표정폭이 크지 않아서 감정을 미묘하고 그려야할때가 많다. 그래서 어렵고 재미있음.
기후
몸을 크고 두툼지게 그림.
키가 커서 나비랑 한컷에 넣으면 구도짜기가 힘들다.
날카로운 인상이지만 가끔 유순한 표정을 지을때가 있다. 그것은 기뉴의 유전탓..
이 만화에서 가장 다양한 옷을 입고 나온다. 눈썹 정리는 남캐들만 한다는 설정이라 기후 눈썹은 걍 두꺼운 선으로 파바박 긋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