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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처음 뛰어본 이벤트
: 1월 1일에 시작한 만큼 역시 깃발 들어, 리츠코 TC 표 주려고 이벤 뛰느라 뉴비면서 18렙 MM하다 폭사한 추억이 있습니다 ^^
: 곡 자체는 당시엔 그냥저냥이었는데 몇년 후에 뒤늦게 꽂혀서 풀버전 샀어요, 가사도 그렇고 너무 좋더라
음유시인들이 활쏘면서 노래불렀던것처럼 용기사들은 전장에서 기수노릇하면서 사기증진시키지 않았을까... 먼가... 전투기도... (대충 깃발창 내놓으라는 소리)
이벤트&가챠 정보 6) 한정 아이돌 SR+
SR+【野望のために】清澄 九郎
"『후후후...이날을 기다려왔습니다. 자아, 깃발을 높게 들어라! 시대는 우리들 매움당의 손 안에 있으라...위대한 매움당 재단이 지금, 이곳에서 탄생합니다!』"
※2장 스카웃시 전용 칭호 획득
※SR+는 SR 2장으로 체인지
왓챠가 2021 온라인 퀴퍼에
파트너로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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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는 이렇게 생각해요
거 다를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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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온라인퀴퍼2021 에서
왓챠 티셔츠와 깃발을 들고 함께 행진해요! 🏳️🌈
참여는 여기 👉 https://t.co/3lD6jK2rj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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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 X #닷페이스
#우리는어디서든길을열지 #다를수도있지
RT = ♥️
의자팔이소녀가 다시돌아왔습니다.. 13년도 에피의상자 템인 >> 상급 모험가의 깃발 의자 << 판매합니다!
희망가격은 28억이나 구매의사만 있으시다면 가격조율 가능합니다!(타래참고)
로그인창의 모험가마크를 의자에서도 맛볼수있는 귀여운 의자입니다🥰 월드리프 기간에 하나 가져가세요~!
근데점점 머냐... 차곰때까진 그냥 야 할거해 뒤에있어 느낌으로 깃발 잡으라고 시키고 위아래가 확실해보였는데 킹크에서 좀 대등하게 앉아있는거같더니 이번엔 아예 같이 노는 거처럼 보이는거요...... 코르네가 루그노스를 보는 관점 점점 고쳐서 대등하게 바뀌는 것 같지 않나요
폴란드볼에서 가끔 벨라루스는 이 깃발로 묘사되기도 하는데, 이 깃발의 정체는 과거 벨라루스 인민 공화국 시절의 것으로, 폴란드볼에서는 옛 소비에트 전의 벨라루스를 묘사하거나 현재 해외로 피난 간 벨라루스 독재자 루카셴코에 반대하는 망명 정부나 벨라루스 내부의 반대 세력을 뜻하기도 한다.
이유는 딱히 없지만 남극은 주로 고글과 파랑-하양이 섞인 목도리를 장식으로 씌워주는 편이다. 또한 폴란드볼에서 남극의 깃발 디자인은 그레이엄 바트먼이라는 사람이 제작한 비공식적인 남극 깃발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