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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만난컨셉으로- 셰인이 초등부 그리드볼 클럽 뛰고있을때 브루노는 유아부 꽃키우기반 이였을것. 맨날 화단에서 꼼지락거리던 애기가 화분 쏟고 울고있길래 경기중에 뛰어가서 달래주는 초딩 셰인
눈 앞에서 꼼지락거리는
독수리의 노란 발바닥...
그리고 묵직한 수컷의 그것...
(Art by @ lupus5903)
앤캐 원래 손재주 없어서 머리손질 매번 장들렌 부른다는 설정이었는데, 이젠 익숙해져서 잘한다고 냑자가 공식으로해줌.
덩치큰 앤캐가 꼼지락꼼지락 머리만져줄생각에 귀여워서 심장 부셔진다 (*´;꒳;`*)
@kimjaedong_ada 손으로 꼼지락 움직여서 그런가 돌리는 방향 세밀하게 조정은 좀 어렵고..과도하게 돌리면 절케 모델링이 씹힘..ㅠㅠ
대신 지정포즈들이 좀 있어서 비슷한 자세 찾아서 부분 조정해서 쓸 순 잇음!! 어째선지 죠죠포즈도 좀 잇음
#영기커
#수고하셨습니다
#슈아이_사망인장_못쓰겠네
#소심한놈_접률낮아서_죄송해요
뒤늦은 연공... 모두 러닝 수고하셨습니다.. 접률 낮아서 기억은 하시련지.. 울보 슈아이 뒷사람 입니다;-; 팔로 주시면 바로 맞팔 드리겠습니다 모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영기커 최고.....((꼼지락 (마지막픽크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