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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만난컨셉으로- 셰인이 초등부 그리드볼 클럽 뛰고있을때 브루노는 유아부 꽃키우기반 이였을것. 맨날 화단에서 꼼지락거리던 애기가 화분 쏟고 울고있길래 경기중에 뛰어가서 달래주는 초딩 셰인
앤캐 원래 손재주 없어서 머리손질 매번 장들렌 부른다는 설정이었는데, 이젠 익숙해져서 잘한다고 냑자가 공식으로해줌.
덩치큰 앤캐가 꼼지락꼼지락 머리만져줄생각에 귀여워서 심장 부셔진다 (*´;꒳;`*)
@kimjaedong_ada 손으로 꼼지락 움직여서 그런가 돌리는 방향 세밀하게 조정은 좀 어렵고..과도하게 돌리면 절케 모델링이 씹힘..ㅠㅠ
대신 지정포즈들이 좀 있어서 비슷한 자세 찾아서 부분 조정해서 쓸 순 잇음!! 어째선지 죠죠포즈도 좀 잇음
#영기커
#수고하셨습니다
#슈아이_사망인장_못쓰겠네
#소심한놈_접률낮아서_죄송해요
뒤늦은 연공... 모두 러닝 수고하셨습니다.. 접률 낮아서 기억은 하시련지.. 울보 슈아이 뒷사람 입니다;-; 팔로 주시면 바로 맞팔 드리겠습니다 모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영기커 최고.....((꼼지락 (마지막픽크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