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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키스는... 흙 맛이 났다..."
사랑을 주고받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여자아이 노바에게 어느 날 갑자기 신의 권능이 주어지게 되고, 끔찍한 실수를 저지르고 마는데...
네웹 최강자전 참여작 '펜타가드'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1화 링크: https://t.co/h1m9i832Y1
#2022최강자전
😈악녀를 죽여 줘
65화가 업로드되었습니다.
➡️ https://t.co/byNza1oKXV
이번화는 자극적인 묘사를 줄이면서도 에리스가 느끼는 끔찍한 감정을 전달하고자 고민이 많았던 회차입니다.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장면이 있으니 감상에 주의해주세요.🥹
*스파이 조직 데캇*
데쿠 사수인 바쿠고로
(둘이 사귀는 사이 아님)
임무 마치고 잠깐 쉬구 있는데 그 틈을 타
보내오는 노골적인 데쿠 시선 보고
슬쩍 웃으며 말할것가틈
[나 뚫리겠다 끔찍한 새끼야 ,
왜 꼴려?]
오늘도 출그으은!
이젠 습기에 더위에 정말 끔찍하군요
하지만 오늘만 일하면 휴가다아아
그런 저에게 근성과 카페인과 비타민c를 투여해야...
빚 갚을 돈 벌려다가 끔찍한 위기에 빠진 설윤. 그녀의 앞에 신검 '월흔'을 든 핏빛 무사가 나타나는데?! 이새인 원작 '그림자 신부' 네이버 월요일 웹툰 연재 중! #동양풍판타지 #액션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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