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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비디오대여점에 가면 주로 특촬물 위주로 빌려오곤했는데 하루는 주인아주머니께서 요즘 잘 나가는거라고 란마를 추천해주셨죠. 그로부터 대략 30년이 지나 새로워진 란마1/2를 보니 향수병 같은 느낌도 드네요🥲 구 애니판과 조금씩 다른부분도 보이는데 리메이크판은 여자 란마의 눈동자… https://t.co/iznjsDMqNq
10월...9월말에 손 다친 뒤로 한참을 회복하느라 아무것도 못하고 보낸, 그림과는 정말로 연이 없었던 생일달이었습니다. 좀 더 그리고 싶었지만 사실 아직도 손끝이 완전하진 않아서 괜히 좀 꺼려져서 그닥 그림에 손이 가진 않는 상태. 11월엔 다시 조금씩 그려나가고 싶네요.
#今月描いた絵を晒そう
벽장을 박차고 뛰쳐나가 화장실에 숨었다.
불을 찾는 이가 문을 두들겼다 .
"이곳에 불은 없습니다.
이곳에 불은 없습니다.
이곳에 불은 없습니다.
이곳에 불은 없습니다.
이곳에 불은 없습니다."
나는 숨죽이며 그를 달래듯 연신 중얼거린다
#FursuitEveryday #fursuitfriday #맛냐이게맞냐… https://t.co/2WEP9Qitar https://t.co/oA7pvEcRFL
그런데 이런거 어디서 먹기가 쉽지 않다 왼: 폭신폭신 머리 미소녀얼굴의 경국지색 그런데 190cm 문짝만한 와가마마안하무인도련님/른: 존나잘생긴 덴마크미남...주회의 매즈미켈슨...그런데 지나가는 똥개한테도 존댓말할듯한 예의바르고 새침한 성격
시간이 조금 나서 나가기 전에 얼른 카일 슥슥🐺
연구원이었다면 더 성격이 지랄 맞지 않았을까 싶고...
연구 대상 이외에는 뭐든 성가셔할 듯?
#프레데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