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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터가 진짜 고상하고 청초하고 아름답고 예쁜 것도 중요한데..!
왜 아무도 체스터가 한나한테 안겨있는건 언급하지 않는거야! 아 너무 좋다 공식쀼 진짜 한나가 체스터 허리 잡고 있는 것도 좋아 정말 좋다..
"왜 그러는 거야, 아힌? 나한테 뭐... 화난 거라도 있어?"
"바..르...라...암느...난...토...끼..."
"바람난 토끼~?!"
한편 아힌의 발작 주기는 점점 짧아지는데...!
💜토끼와 흑표범의 공생관계💜 92화
금요일 오후 10시에 카카오 페이지에서 확인해주세요!
레이첼 최애러로서 레볼 좋아하는 이유...
말이 필요없음...
진짜 1년전의 나한테 공식이 포니테일에 메이드? 입고있는 레이첼 짤 내준다했음 안 믿었을듯
@나: 카뮤 잡아보지 않을래?
꽃님: 말했지. 나 남의 남자 안 잡는다고
나: 내 남자 아니라고!!!!!
아니 내가 자꾸 카뮤랑 이루마쥬토랑 관상 닮았다하니까 루샤님이 자꾸 나한테 카뮤 강매함ㅠㅠㅠㅠ 저는 이런놈은 하나로도 충분해요!!!
(카뮤 자료협찬 루샤님…)
둘다 목적을위해 수단도 안가린댄다
익숙한 빠르의 향기.....꼴에 신이라고 가오잡더니 이것밖에 안 돼? 니네 추이라고 아냐? 내가 지옥에서 임마 살아나왔어! 야! 이 새끼가.. 대꾸 안 해? 아깐 아가리 털더니 이젠 무서워서 말도 안 나오지? 나 빠르야! 나 때린 새끼는 죽을때까지 안 잊는다. 나한테 광배 채운 새끼 나와!! 이럴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