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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최애러로서 레볼 좋아하는 이유...
말이 필요없음...
진짜 1년전의 나한테 공식이 포니테일에 메이드? 입고있는 레이첼 짤 내준다했음 안 믿었을듯
@나: 카뮤 잡아보지 않을래?
꽃님: 말했지. 나 남의 남자 안 잡는다고
나: 내 남자 아니라고!!!!!
아니 내가 자꾸 카뮤랑 이루마쥬토랑 관상 닮았다하니까 루샤님이 자꾸 나한테 카뮤 강매함ㅠㅠㅠㅠ 저는 이런놈은 하나로도 충분해요!!!
(카뮤 자료협찬 루샤님…)
둘다 목적을위해 수단도 안가린댄다
공식이 나한테 조커를 줬다. 너무 좋아 춤춰드릴게요. 예전에 킹카사 기획안에 조커의상 그려놓고 옆에 ‘트럼프에서 킹보다 강하다’라고 적어놨는데 톤데모때(킹)에 비해 많이 성장하고 강해진 츠카사를 조커로 보여준거 아닐지 하고 오타쿠 회로 돌려본다.
익숙한 빠르의 향기.....꼴에 신이라고 가오잡더니 이것밖에 안 돼? 니네 추이라고 아냐? 내가 지옥에서 임마 살아나왔어! 야! 이 새끼가.. 대꾸 안 해? 아깐 아가리 털더니 이젠 무서워서 말도 안 나오지? 나 빠르야! 나 때린 새끼는 죽을때까지 안 잊는다. 나한테 광배 채운 새끼 나와!! 이럴거같음
근데 진짜 편도 너무 부어서 침도 물도 못 삼킨단 말임
그니까 공들 너네가 아무리 대단한 자지를 달고 있어도
나한테 딥스롯하면
좆 끊어먹겠네 이 세우지 말고 목구멍 좀 더 벌려봐요 부랄씨
말 하면서 넣자마자 바로 쌈
진짜 꽉 조인다
광공들 나한테 다리 벌리고 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