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적으로 무산 되었지만 한때 블리자드의 MMOG(대규모 다중 접속 게임) 타이틀의 명칭이 ‘프로젝트 타이탄’으로 명명된 적이 있었다.(결과적으로 오버워치의 디자인 컨셉에서 흔적이 남았다) 관련은 없지만 애플의 자율주행 전기차 - 현재는 목표 수정…- 역시 ‘프로젝트 타이탄’으로 불리기도 하다
영화 촬영인 것도 알고 허구인 것도 아는데 총 보고 자기도 모르게 저런 행동을 했다는 게... 진짜 너무 마음 아파... 사부님의 죽음이 트라우마로 남았다는 게 보여서... 실장님이 감독한테 사과하는 모습 보면서 아무것도 못 하고 눈치만 보고 있는 것도 업계의 그것이 너무 잘 보여서 더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