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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근데 그 시절 여성향은 남자애들도 예뻐서 몰래본 애들이 많은데 그 때는 남성향이든 여성향이든 이쁜건 진짜 이뻤던거같다 근데 요즘은 별 해괴망측한 옷을 입혀놔서 안끌려 https://t.co/Sxw3O0oQnS
💌출간 RT+팔로 이벤트💌
곽두기 작가님의 《일국의 왕자를 주워 버렸다》
리디북스에서 기다리면 무료로 론칭되었습니다!
구해준 남자애의 정체가 왕자…?
자신의 정략결혼 상대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참여방법: RT+팔로
이벤트 기간: 10/15~10/19
당첨 발표: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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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서지수 보고싶다. 짝 바꿔서 짝 되고 주번 활동하면서 친해진 짓먜.. 한날은 아파서 결석해서 담임이 유입물 같은 것들 짝인 미애가 좀 갖다주라고 할듯. 착한 먜는 지수 아픈 게 걱정 됐기에 학교 끝나자마자 담임이 알려준 주소로 달려감. 그리고 미애가 혼자 '남자애' 집에 간다는 생각에
자존심 센 남자애가 좋아하는 여자애 부탁에 못 이겨서 결국 치마까지 입어주는거 좋아함... ㅡ 입어주고 세상 무너진듯 하.... 한숨을 쉬는데 치마 집어든 순간부터 이미 자존심은 포기한거나 마찬가지라 웃겨죽으려는 애 앞에 쭈그려앉아 ....나 예뻐~...? 라며 이쁨이라도 받으려는거.......
고등학교 시절 아빠따라 오사카에 있었어서 로쇼네 학생이었다네요?! 위의 남자애는 타드림주친구...
그때 전학 가며 이미지 쇄신을 위해 안경도 끼고 모범생인척 하려고 했는데 본성 나와서 다 망했음(ㅋㅋㅋ
남밀레쿤은 여환도 가끔 하고 애기모습도 가끔하는데 전부 본인이고 환생할때마다재미로툭.툭.툭해본?다느?설정?이잇?엇어.., 그래서 어느날보면 남자고 어느날보면 여자고 어느날보면 남자애인..
리드 일러레 :
-마오의 일러에서는 두근두근한 해프닝 상황을 잘 표현했지 않았나 생각
-재능 개화 후의 조금 쓸쓸해 보이는 웃는 얼굴은 기합을 넣어 그렸음
- 스바루가 다이내믹하게 수박을 먹는 구도는 배경담당 남성스태프의 아이디어. 남자애다운 생기 넘치는 분위기를 낼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