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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제 회지.. GB 님의 수동공격 덕분에 나올 수 있었고요 (joke) 표지디자인은 본계 지인분께서 해주고, 축전은 트리 님(@tree1mob), 솔트 님(@salt_piece)께서 해주셔서 펑크를 내지못하엿습니다ㅜ 원본은 두분께서 올려주세요^^ 디엠으로 주소도 주시면 회지 보내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디디(@1DIDI11DI) 님의 엽서도 받고 그야말로 그냥 비명을 내지르고 말았음 ... 아기들 졸업식 컨셉인것 같은데 너무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 자갈치 테루도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도 내가 사진찍은듯한 구도도 사람을 아주 드림하게만들어버림 ... 이거 다 디디님 탓입니다 ...
갑자기 슬퍼졌어요ㅠㅠㅠ으어어엉
어떤 분이 백호 재활 안 된다는 의견이 더 많다고 하셔서 근데 제가 봤을 때는 재활된다는 의견이 훨씬 많았다고요..그렇지 않나요?ㅠㅠ 그냥 그 사람들은 이런 떡밥을 모르니까 그렇게 말하시는 거죠…
그래 우리 백호는 해내지!!
알오물로 학성..
선비기질이 있는 지씨집안의 막내아들 지학호, 성적흥분을 참아내지만 지 꼴리는대로 사는 오메가 금성제에게 걸려서 반강제로 개방당하다.. 자기가 먼저 나쁜사람 그런류 되는 건 못 견디는 하코라 대놓고 그냥해ㅡㅡ 하는 금군에게 대충 끌려가는 척 함
잠깐만. 자홍색 매는 혹시 은하류 출신일 수도 있나? 그러고 보니 기본 무기는 조도 내지 철조(鐵爪)에 가까웠던 것 같은데 그것도 권법 기반으로 쓰는 거잖어? 물론 와론과 싸우는 동안 은하류의 기술을 보여주진 않았지만...
이 태오
실제 이름은 아즈나 태오 시리커로 뛰었던 자캐지만 사실상 감정이 없는 싸움광이라서 서사도 잘 안 쌓았고 과거도 잘 드러내지 않았던 친구.. 현재는 카페 사장으로 알바생 구했음! 진짜 직업은 피를 묻히는 직업으로 재미없는 삶을 지내는 친구로 기억합니다 그나마 미인캐로 알고 있다..
반강제 #신뢰커미션 을 열게 됐습니다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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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그레몬 호감인 점
'거대함' 얼마나 큰지는 모르겠는데 엑자몬보다는 좀 못미쳐도 개짱짱클것임
안그래도 거대한데 필살기가 자기 몸보다 10배나 더 커다란 철구를 날림
그런데 지능이 높아서 자기 존재를 잘 드러내지 않음
와론은 마르샤의 대답이 전술 내지 계획 같은 게 아니라 그냥 포부일 뿐이라고 냉정하게 평가했더랬져. 그리고 와론의 대답을 듣고서야 와론이 협박()한 게 아니라 뭔가 교훈을 주려 한 걸 깨닫고 지룬과 콰링도 표정이 변했더랬는데.. 이때 마르샤는 좀 못마땅해 보였던 것도 지금 보니 눈에 밟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