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셉티오 0 - 헬리오스(총괄)
솜니움 - 너울
서울한시 - 모르부스
살구 - 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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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찍는다구요오~!!!🙆🙆
세이트랑 릴리트 진짜 찍구 싶었는데 히히 평생 위시 드디어 찍는당
영업에 바로 오케이 해준 너울찌 감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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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이 오너였습니다.
이 계정은 연공용도로만 해시달아 트윗 올립니다!
본계는 따로있어서 디엠으로 찾아와주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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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고 너울진 천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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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모자 뒤로는 매일 아침 해가 솟을 때마다 까마귀떼가 하늘로 날아갔습니다. 추운 파도는 마녀의 목 언저리에서 포말을 만들어냈고, 단단한 바위틈새에서는 죽은 연꽃이 너울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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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칼이 너울이는 바다처럼 파도칠 때 나는 그곳에 잠식될 것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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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자캐 이메레스로 랑바님이 그려주신 너울이 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제 알았는데 여러분 저희 애가 이렇게 귀엽게 생긴 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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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추석이니까 한복입은 우에로베
(너울 쓴 로베를 그리고 싶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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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O#]

6월 새로운 대여 업데이트 의상!
2018년 매지컬 미라이 미쿠입니다.

이번 의상은 에이크라운팀의 너울님과 콜라보 작업하게되었습니다😀✨

안코샵의 신상 대여의상과 프로 모델 너울님의 콜라보 많은 기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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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하! 카이디지 부부 찍는닷><
카이는 루나언니
디지는 너울이
확정확정

오늘 만나서 영업했는데 함께 하기루 했당 넘나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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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님이 신청해주신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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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도 오너입니다... 흔적남겨주시면 찾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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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
비단 여덟 폭으로 만들며 보이는 부분은 홑, 나머지는 겹으로 되어 있습니다. 흔히 사(紗, 얇고 가벼운 비단)을 사용하며 두꺼운 비단으로 만들 때는 눈 닿는 데만 사를 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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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 : 15세기부터 쓰던 폐면구. 흔히 사(紗/얇고 가벼운 여름옷감용 비단)로써 만들었다. 두꺼운 비단으로 만들 때는 눈 닿는 데만 사(紗)를 댔다. 흑색은 높은 신분을, 청색은 낮은 신분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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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토 메이드 그려써~ 후우 너울님의 젖소마코에 감명받아 저두 옛날에 러프해뒀던거 힘내서 선ㄷ따고채색...! 원본은이거http://t.co/RXZHJ0CF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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