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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묘사 같은 건 한적이 없지만 닳고닳은 간신배 대사들을 하면서, 한편으로 시트에는 "미소년"이라고 써놓고 머릿속엔 심비록 버전 모노노베노 후토가 들어있었습니다. 모종의 이유로 외모 나이를 안먹었다 같은 느슨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https://t.co/3DDNRJOJ5f <- [DOS] 노노무라 병원 사람들(1994) - 90년대 한국에서 인기 끈 실키즈 게임 3대장 중 하나. 에로 게임이 스토리를 중시하면 얼마나 재밌어질 수 있는지 보여줘 에로 게임의 패러다임을 바꿨다.
https://t.co/WRw4lE2kEj <- 카와라자키의 일족(1993) - 90년대 한국에서 인기를 끈 에로게. 애자매, 노노무라 병원의 사람들과 함께 실키즈 게임 3대장으로 꼽을 만하다. 음험하고 퇴폐적인 분위기가 일품이고 게임 플레이도 꽤 긴장감이 있어서 몰입도가 높다.
매일매일 노력파 시노노메 얘기하면서 울고있었더니 지인분이 너무 귀여운 시노노메 남매 그려주심...............................🥹🥹🥹🥹🥹🥹🥹🥹🥹🥹🥹🥹🥹🥹🥹🥹🥹🥹🥹🥹🥹🥹🥹🥹🥹🥹🥹🥹🥹🥹🥹🥹🥹🥹🥹🥹🥹🥹🥹🥹🥹🥹🥹🥹🥹🥹🥹🥹🥹🥹🥹🥹🥹🥹🥹🥹🥹🥹🥹🥹🥹🥹🥹🥹🥹🥹🥹🥹🥹 최고의.연성..🥹
14. 시노노메 코코나
중간에 빼먹은 2
사볼한참 할때 꽂혀서는 리얼카드에도 한달 용돈 전부 꼴아박고 그랬음
지금은 글러먹은 어른이라 월급 박을거같아서 문제임
❤️도서입고❤️
💛코믹스
너와 원더랜드 3 -완결-
모노노가타리 5
사사키와 미야노 공식 앤솔러지 코믹
신 테니스의 왕자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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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노케 히메 내 머리속에있던 디자인 그대로 꺼내서 가발빼고 맹글어봄
숲에사는아이가 깨긋할리는 없고 인디언, 야생의 느낌을 주고싶어서 거칠게 표현했어욧
실제로 산이 있었다면 이런느낌이지 않았을까 싶어서....
#もののけ姫
#PrincessMononoke
#콕카스_지브리_합작
모노노케 히메의 에보시를 그려봤어요!
약자들을 거두어 꾸린 마을의 수장이자 뛰어난 싸움실력 때문에 반했던 기억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