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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니_보따리
히미코쨩TMI:히미코쨩은 평소에 말랑말랑한 성격인데
그에비해 자기 몸을 신경안쓰는 꽤 노빠꾸 면모도 있는 편 입니다.
평범한 방식으론 안 죽는 엄청난 존재이지만 그 대신 은근 자신의 목숨을 경시하게 된거죠
(역시 불사에도 대가가 따르는법)
와 전투사관학교 케틀 대사
싸가지 개없고 재수는 더 없다
그래서 너무 좋아.........
이따위로 구는 전교1등이 노빠꾸 문제아 바이 함 만나야됨
말을 자조적+자기비하max 상태인 연상수처럼 함 그것도 본인 좋다고 찾아온 노빠꾸 연하남한테 한다는 소리가 이거라니 너무 연하공연상수 클리셰 같아 하하 참
7. 도마 료타
대체 저도 얘 머리를 왜이따구로 했는지 모르겠어요 특색있게해보고 싶다고 했던것같은데.. 플루오라이트라도 참고하려다가 노빠꾸로 채도 빡! 올렸어요. 얘도 초기로부터 좀 눈매나 분위기나 변하는 감이 없잖아 있어서 섭섭하네요
요약
<사실조금은잘긴장하는성격이랄까..>
제일이해안가는떡밥
타츠미의 금사빠로 시작된 서사라는걸 인정할 수가 없어서(.)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첫만남에 다짜고짜 저런..? 노빠꾸플러팅을...??
우리오빠 깡패시절 나 진짜 사랑해 세상만물을 하찮은 벌레로 보는 저 눈빛 진정한 노빠꾸였던 그 시절 벌레가 한 마디 말걸면 두 마디로 비꼬던 눈에 보이기만 하면 모두에게 시비걸던 그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