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콕카스_bts쿠키런_합작
노트북은 본가에 있어서
폰으로 그려봤어요! 그치만..
나름 열심히...했어요..🥺🥺😂
순수하게 못 그려서 안 닮은거지
악의는 없어요...🥺
안 닮아서 안 올릴까 하다가
아까워서 올..려요🥺🥺🥺🥺
나는 여태 쿠스카 노트북에 붙어있는 저 스티커가 웅크린 동물 모양이라고 생각했는데 겐키님이 이거 깨진 메이플 사장 아니에요?? 하셔서 사진 옆에 놓고 비교해봤더니...😂
진짜진짜진짜너무너무너무이쁨그냥...............
....................................................
.......................................이렇게 생겨서 목소리 높은톤인것도존나좋음 나로쟈목소리듣고노트북박살냄
미안 진짜좋아하네 나..................
카이에 대해서 파고드는 Q타로... 만약 Q가 카이에 대해 감흥이 없었더라면 노트북은 찾지 못했을 거임... Q의 이런 결정으로 인해 2장 후편에서 탈출을 꿈꾸는 희망을 갖게 되지만, 한편으로는 소우에게 파워를 뺏기게 되기도 함.
https://t.co/Ue5ddLcpag
카이의 진실에 의문을 갖는 Q
이 부분이 2장으로 이어지며 가장 의미있게 다뤄지는 부분이라고 생각함. 노트북을 찾은 건 Q니까...
언급하는 사람이 없어 많이 아쉬운 부분임.
#XPPen Artist 13 (2세대) 출시기념 5⃣% 할인 중!
노트북의 비율, 사이즈와 같은 13.3인치로
창작이 더욱 편리해진 XPPen Artist 13 (2세대)
기능 설정 가능한 단축키 9개로 작업 효율 업!🔝
자세히 보기:
https://t.co/wxNMuzkaOq
회사에서 업무용 노트북을 하나 지급해준다고 해서
정직하게 '업무만 가능한'노트북 하나를 골랐습니다.
이제 이걸 갖고다니면 언제 어디서든간에 견적도 낼 수 있고 자료들 모아다가 보여줄 수도 있고 아무튼 업무속도에 날개가 붙을 수도 있음😎
영업직이었으면 그램360을 골랐을텐데🍞
민호가 죽고 싶다고 처음 직접적으로 드러낸게 한참 추락세일때 일구하며 책상에 앉아 노트북 위에 엎드려 있을 때인데, 죽음을 선택하고 다시 살고자 마음먹었을때 보이는것도 노트북이 펴져있는 책상임. 문학으로 인해 죽고 싶었지만 문학으로 인해 사는 변민호.
핸드폰이랑 노트북 화면이랑 색감이 서로 안 맞아서 이렇게 저렇게 보정하다가 쌓인게 수두룩
그나마 이게 제일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