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새벽이라 뇌 빼고 그렸더니 이 상태;;
내일 마저 그려올게요!~!
수정도 좀 하고...ㅋㅋㅋㅋㅋㅋㅋ
The Wonderful Wizard of OZ
은 당혜를 신은 덕자와 진돗개 동동
뇌 없는 허수아비와 심장 없는 청동장수
그리고 겁쟁이 백범선생까지
각자 결여된 소원을 위해
황금벽돌길에 오르는데
과연 이들은 비취성의 도사 오즈를 만날 수 있을까
이번주는 오즈의 마법사를 그려봤어요!!🤗
#한복 #fairytale
의다살 주인공이 공주 변장하고 비파로 머리 깨고 다니는게 사실인가요? 선희 공주라고 하던데 가슴 뛰어서 일단 이용권 200개 정도 결제했는데 천희 왜 내 뇌 속에서 청초한 이미지를 쌓아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재밌습니다. 근데 의원 정신 투철한 천희가 비파로 대가리를 깨고 다니는게 맞나요???
켄타의 뇌 안에서 다른 사람들은 재밌는놈과 고릴라 두가지로만 분류됩니다
재밌는놈의 재미없는 부분은 항상 기본 뮤트 상태
시온의 플러팅은 흐르듯 하는 거라 뮤트가 가능하지만 토료의 소리통과 덩치와 맨살의 존재감(유교보이)은 아무래도 오감으로 계속 꽂히므로 무시가 불가능한 편 https://t.co/3qzOwve764
아 초코님이 새로운 캐릭터 만드셨네
(뇌: 그려. 그려. 그려. 그려. 그려. 그려.)
Oh look Choco made new ocs
(My brain: DRAW THEM.)
Character by @/GarbageChoco
산크타의 날개와 고리는 신분 증명 수단이자 자신들의 뇌, 정신상태와 연결되있다는 언급이있다.
이번에 나온 엔포서는 특이하게 고리가 부서진상태로 반쯤 기울어져있는데,
여태 나온 산크타들중 아드나키엘을 제외하면 고리가 부서지거나 기울어진 산크타는 없었음
'감정'이라는 '기'가 있다면 그게 필터링이 되지 않는 것 같아요. 원래는 감정->육체->영혼(내지는 뇌) 인데 이제는 감정->영혼(뇌)루트로 다이렉트로 꽂히다보니 실제로 감정이 과잉되는 것도 표정이 과장되는 것도 모두 맞는 말인거 같은...? https://t.co/J0b7HLMm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