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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로켓이라는 근두운을 타고 소원을 들어주는 울루란을 찾아 모험을 떠난 적도 있었던 에너지를 모아 푸른 빛깔 레이저 형태의 장풍도 쏘는 순수한 청년과 함께 아빠와 아들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누구보다 휘파람을 잘 불 것만 같은 그의 2세.
아쉽게도 이 세계에선 7개의 오렌지 같은 건 없네요
✨️<황후를 훔친 이는 누구인가> 무료 11화 , 유료 17화가 공개되었습니다. 정식 사이트에서 관람해주시는 독자님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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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토스를 떠나기 전, 로젤린이 아르센에게 부탁했던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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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화는 미리보기로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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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앞머리 있는, 긴머리, 네일아트, 하늘색 눈, 츤데레
놀러 가서 사진 한번 찍어주고 싶다고 포즈 취해달라고
찡찡대니까 그제서야 포즈 겨우 취해주는 타입,,,
(근데 옷만 보면 그 누구보다 놀러 온 것에 진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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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잃고 JH그룹으로 들어가게 된 우희, 그곳에서 천사처럼 아름다운 원영을 만난다.
그와의 만남을 후회했을 땐
이미 그의 집착과 소유욕이 깊어진 뒤.
누구보다 잔혹하고 무자비한 괴물을 사랑한 뒤.
해빙달 작가님의 <테임(teme)> 리디 출간!👏👏
https://t.co/HoFE4TRZjV
일레이 드래곤로우🦕
‘이 인간은 뭐지?’
‘뭐야..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잘생겼네…구해주는건가.. 고맙네.. 웅얼웅얼..‘
대충 이런 느낌으로 상상 날조날조
상대를 자주 칭찬하는 사람은 누군가를 칭찬할수록 다른 사람의 좋은 점이 잘 보여서 누구에게나 배울 수 있게 됩니다.
긍정적인 말의 화살은 나에게도 향합니다. 나의 장점을 발견하는 동시에 나를 인정할 수 있게 되므로, 자신을 긍정하는 마음이 커지고 스스로 믿을 수 있게 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