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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설정상
조금 동태눈깔이라
공설외모가 평균에 살짝 못미친다는..그런 외모인디
애를 음기화 시키고 싶지 않아서 하이라이트 살짝이라도 해줫더니 평범남됨
마지막에 무대인사인지뭔지 긍이 웃으면서 대본 읽고 인사하는데도 걍 도망갈까 생각하고 잇엇음 근데 쿤체+르베이+연출가 나와서 이 공연의 장점. 음악짱. 무대짱. 노래짱. 극장도 짱. 하는 거 들으면서 정줄 놓고 눈깔 이렇게 뜨고 봄
오비카카 ,, 생존 햇다면
카카시는 평생 오비토에게 약하겟지....
평생 눈깔 나눠끼며 ....
어찌됏건 같이 의지하며 살아갓겟구나 니네....
그 점이 내 마음을 너무 힘들게 하는구나 ..
#전남편과밤마다 출간! 허리위 첫눈에 반해 맛간 눈깔, 허리밑 첫정에 푹빠진 아랫도리. 헤어지기 싫어서 밤마다 뜨거운 부부의 온도!
허리아래접착제=닳지않고돌아가는맷돌=뜨겁게흘러내리는인간마그마=우리남주!
“이혼한 부부는 붙어먹으면 안돼? 다시 임신하게 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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