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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딴소린데 효동이가 명경암 처음 갔을 때 입었던 이 옷 남몰래 꾸안꾸 패션이라고 부르고 있숩니다
단오제나 모꼬지에 비하면 훨씬 차분하고 단정한 느낌인데 포인트 확실함…술띠 예쁘다 효동아
@SleeperChinese 밤님 묘사 보니까 이 캐릭터 생각났어요ㅋㅋㅋㅋㅋ약간 요런 느낌인가...?
옆 백발남캐가 177cm란 설정이라 엄청 장신인 여캐입미다
강학만의 이 뚜렷한 위계가 너무 쪼음..
다른 학교는 그래도 최소한 꼬붕 겸 친구의 느낌인데
여기는 뭔.... 폭군을 뫼시는 신하들 같음;
왕께서 진노하셨다!!!
구매받은 야마타이 회지의 총평 감상은 이런 느낌인 것 같다. 질투하는 야마토 귀엽고 그것을 귀찮아하는 타이치가 있는 것 같다는 느낌 w w w 고등학생인 이유는 각각 다른 책자에서 동일하게 겹친 시기가 고등학생이길래.
얼굴 문양은 주술적인 의미라고 어디서 본 것 같고... 본문에서 머리카락은 연한 갈색, 눈은 갈색이라는 묘사가 있었던 것 같아서.... 이런 느낌인 건 아닐까.... 얼굴에 문양을 깜빡해도 괜찮지 않을까...................
사실 부르봉 승부복 색깔 배합이랑 르브리스랑 되게 비슷한 느낌임..안그래도 부르봉이 건담느낌인데 르브리스 보고 이거 완전 부르봉건담 이렇게 느낌
@Systempnotidea_ 달달하다..... 갑자기 이거 생각나네요...
그냥 뭔가 릴레티의 포옹 중 하나는 이런 느낌인 것 같은 느낌이에요
릴이 먼저 레티나를 안을 때는... 상상가는 느낌이 있는데 이걸 뭐라고 설명하죠
레티나 뒤에서 부드럽게 폭 끌어안을 것 같은 그런 느낌...
완전연소 뒤의 크레이는 그래도 좀 다가갈 수 있는 느낌인데 왕관을 누그러뜨리면 알아보기 힘들어서 더 어려워~! 못 알아보겠어서 인증도장마냥 갈로 집어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