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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돌아오는 9월 29일 목요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부산일러스트레이션페어에 참가합니다. 👏
니드 / C31 부스위치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부산에서 열리는행사에 참가하게되어서 기쁘네요.
이번 페어도 잘 부탁드려요 😊
>> 인포 타래로 이어집니다.
#SD커미션
급전이라 가격 낮춰서 다시 엽니다...
인당 10000원!! 최대 2인 가능합니다
빠른 마감시 천 원 추가...(일주일 안에 마감 가능)
일정 알티수 달성하면 추첨해서 그려드립니드 ^_^
@tender_han 한다님 생일이시라구요!오늘 하루 생일 알차게보내셨나요!맛난거 마니드셔야만!생일 넘오 추카드리고😚♥️😚♥️ 유진이를 선물로 드립니다<?
전 아직 소꿉친구롤 포기 안했습니드...(좀 하세요.) 요 별명 미애가 붙인거고 미애가 실수로 기억해내면 이 남성 깜짝 놀라서 말도 없이 미애 뒷모습을 사라질때까지 바라볼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포크댄스랍시고 허리 잡아채고 편지 주고받다가 끊어져버린 그 어릴적 친구가 이 남자라고
혈족 스토리가 이거였나?
고성에 거주하는 혈족인 연회의 백작이 연회를 개최➡️교회가 보낸 집행관 니드호그와 침묵하는 자&인근 마을에 거주하던 역전의 사냥꾼이 백작을 사냥하기 위해 모여듦➡️교회와 백작의 선악 사이에서 갈등하던 역전의 사냥꾼은 백작에게 쏘아진 니드호그의 은탄환을 막아섬
이치카는 레오니드 멤버 4명이서 찍은 사진을 물 속에서 건져올리고 있습니다. 외로운 분위기이면서도 색조에 어딘가 상냥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당시 사키의 기분에 다가가고 싶다는 이치카의 마음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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