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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애니브금 틀어놓고 낙서나 좀 할까,,싶어서
컴 켰는데
브금을 듣다가 급 덕질이 하고싶어져서
애니만 주구장창 보다가,,
시간이 없어서 그냥 과거엘만 간단히 그렸다요
참고로 엘 앞에있는 저 둥그런 무언가는 물정령들,,
+실수로 ×눌러서 저장도 안한채로 떠나버린 첫번째 낙서에 대해 묵념,,
쿠베라 3부 악니브릴의 역대급장면이 하나 탄생...아니 하나더 탄생...아니아니 두개받고 하나 더 탄생아젠장 너무 행복하네
그래서 더 불안하다는게 미칠노릇입니다.
브릴언니 진짜로 곱게돈것같아서 너무좋아... 여전히 우아하고 고매하고 냉정한데 속은 완전히 뒤집어져있는거 너무좋아 악니브릴 애증 떡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