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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환자s의 구제
처음에머더공방이어서미친정신나간겜인줄알았는데
진상루트가엄청재밌고 cg가엄청이쁘다!
다만애들이신음소리가비명지른다거나히히후같은임신했을때는소리내서좀기빨림 ㅋㅋㅋ 근데재밌음!
혐관이지만 모종의 이유로 서로 협력할 수 밖에 없다거나 (이런 경우 드림주 쪽이 꼭 주도권을 가지고 있어야함) ㄹㅇ 찐 순애라서 함께 나락으로 몸 던지는 관계여야함(이때는 대게 암울한 캐한테 감기기 때문에 이 캐와 함께 나락 가거나 드림캐 살리고 드림주가 나락감) 결론 : 주종관계 최고다 https://t.co/8x8p3qAYKj
나: 당가 할머니(써방)가 여캐라면 가슴이 그렇게 크진 않을 것 같은데... 대신 가슴 주머니에 암기를 빵빵 채워넣는다거나 하면...
ㄹ님: 하지만 당가의 여인인걸요... 커야죠
설득 당했다
이번에는 좀 막장 같더라도 캐릭터성을 챙겨보고 싶네요
가령 이번 주인공은 자칭 "고양이들의 신"이지만
따르는 고양이들이 없다거나...
이렇게 나사 빠진 면들도 넣어보고 싶고요😋
@Mejiro_Leene 특이한게 산타라서 모두의 행복을 우선시 하는 타입인데, 모두가 행복하니까 결혼식의 신부가 되는데 거부감이 없다거나…..
[장소 시리즈]
모정이 불타는 바다거리의 랩소디
https://t.co/iSrQCbC2YB
유성이 걸린 다리의 랩소디
https://t.co/RStjt1Z6CS
기도가 피어나는 눈거리의 랩소디
https://t.co/OqyYEV2M7k
꽃이 뿌리내린 진료소의 랩소디
https://t.co/TJo4gq2QRv
석양이 웃는 온실의 랩소디
https://t.co/AuVjqqNJ7c
@Hunghal_Team 즉흥적이신 생선 님...!!
전 넣어먹을수 있는 상황에서도 아예 안넣어먹게되는군요... 귀찮다거나 그날따라 단게 땡기다거나 그럼에도 안넣는 식. 확고하다고하면 확고하겠군요.
부평 대한극장 계단엔 물개 박제가 있다. 그를 탈출시키고 싶어 야심한 밤 몰래 극장에 잠입했다. 복도 구석에서 상뻬와 고다르가 에스프레소를 마시고 있었다. 물개안에 불법수입된 시가들이 들어차있다. 가져와라. 관을 깨자 인천항에서부터 카푸치노 바다거품이 몰려왔다. 영화관까지 가득.
리드일러레:
미팅시점에서는 세부가 정해지지 않고 ‘뭔가 장애물을 뛰어넘고 있다’는 막연한 지정이었기에 상황설정을 생각하는 것이 어려웠음. 그랬던만큼 포즈는 쓱 정해졌던 인상이 있음. 마오의 일러스트는 헤어스타일이 평소와 다르다거나 안경을 쓰고 있다거나 하는 등 돋보이는 점이많지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