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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_다니는_청년
전시명: 채움의 방식
작가: 장욱진
일시: 22.08.17~23.08.20
장소: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나는 누구보다도 나의 가족을 사랑한다. 그 사랑이 그림을 통해서 서로 이해된다는 사실이 다른 이들과 다를 뿐."
- 장욱진 <강가의 아틀리에>
#artwork #exhibition #전시회
@Silver__Fox____ 작화는 지금 봐도 탑인데.....
스토리가 이해 안 될정도로 별로인.......
작화 만큼은 현재 보루토 애니보다도 좋아서....(특히 전투씬 퀄리티가...)
xxxHOLiC!
작년에 실트 오르고 예전에 나름 인기 있었다고 믿는(...) 팬으로서 어떤 작품들보다도 가장 추천드립니다
가끔 익숙한 요괴 이름들이나 일본에서 유명한 미신들이 잘 나옵니다
인간관계에 대한 조언도 많고 좀 무섭지만 힐링되고 빠져들수록 즐거운 작품입니다
뒤에서 기타 얘기 하다가... 한다도 기타칠 줄 아는거 아닌가? 손 잡는거보면 베이스 칠 줄 아는거 아닌가?? 하고 말이나와서
제발 카메야까지 데려와서 동창조 셋이서 밴드든 뭐든 뭐라도 해달라고 싹싹 비는 짚단
시리루돌시비....이런 느낌으로.... 정리함...
시리우스는 루돌프를 인정하긴 하는데 그것보다도 반항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큼.
시비는 타인과의 관계에 딱히 신경 안씀.
농놀.. 하는 중이라 갑자기 떠오른 생각!인데
루다도 농구를 좋아하고 심지어 잘 해서 농구시합엔 꼭 활약하는 선수거든요..!
1학년땐 키도 작은 편이었구..해서 주별이랑 함께 슬램덩크 영화를 보러가지 않았을까 해요! 루다는 어릴 때 미국에서 자라 슬램덩크를 못 봐서 주별이가 보러 가자고 했을때
이시스가 정이 깊고 상대적으로 상식적인 인물에 동생들도 아끼지만 남편에 대한 사랑이 이를 훨씬 웃돌아서.. 세트에 대해 다른 감정들보다도 질투가 앞섰던거임ㅠㅠ전에도 트윗한적 있지만 너모좋다...
절대 섭남을 쳐다도 안 보는 저의 유일한 서브픽. 도하.웹툰에서도 얼마나 찌퉁
일지 벌써부터 뒷부분 연재를 보기가 무섭네요. 😭😭😭
#시한부인줄알았어요
누가 빡빡이들을 좋아하냐고
동생 때리는 떡판고릴라빡빡이
이상하게 눈만 총명하게 빛나는 야채쿵야빡빡이
쳐다도 보기 싫은 소세지입술 변태말투 빡빡이
근데. 근데…
근데…
생각해보니 이 시기를 전부 살았고 기억하는 인물은 정확히 아피스 하나밖에 없음... 아니 것보다 시로쿠로 컾링만 미친 것처럼 먹은 덕분에 잊어먹기 쉬운 설정이었는데 호라이즌 시리즈 전체가 프레셔스 칠드런과 관계가 있음 오히려 쥬다빌프보다도 아피스가 신캐 마왕을 가장 잘 알지도 몰라
슬램덩크 팬들 중 시미즈 레이코의 <비밀> 보면서 김수겸이랑 성현준 떠올리지 않은 사람들이 있을까 궁금함. 물론 성격 등은 좀 다르지만 비주얼적으로 엄청난 오버랩. 처음부터 성현준 김수겸이 주인공인 동인지를 리네이밍만 한 <타로 이야기> 보다도 하나후지(?) 의 향기가 많이 느껴진다...
이 장면 좋은 이유
평생 누군가를 지배하기만 했던 피한울이 구둣발에 밟혀서 헉헉거리는데도... 수치나 모욕을 느끼기보다도 머리에 피 철철 흘려가며 끝까지 입꼬리 올리는 그 남자의 자신감이 좋아서